표류하는 흑발 민음의 시 239
김이듬 지음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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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보니  불우한 시대를 산 시인이 얼마나 세상을 사랑하는지  살아있는 생명을 알겠네요.요즘같은 경쟁사회에.세상살기가 녹녹치는 않지요.어쩌면 그런 와중에 이런 시를 쓴다는 건 그리고 시간내어 시를 읽는 다는 것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힘드네요.시인은 때로는 처절하게 때로 감미롭게 시를 쓰고 독자는 그런 시를 읽으며 인간내면에서 꿈틀대는 삶의 본능에 귀기울입니다.작자가이따금 별나다고 생각되는데 어쩌면 포스트모더니즘이나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은 이가 아닌가 여겨집니다.때로는 실존주의철학자들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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