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 미어캣에게 배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술
존 코터.홀거 래스거버 지음, 유영만 옮김 / 김영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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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한국사회를 풍자한 얘기같다.미어캣들이 동물이지만 그들도 리더가  있고 제대로 된 조직이 아니면 종족이 멸종한다는 걸 본능으로 아나보다.풍자가 재미있는데 미국식유머같기도 하지만 그 유머에는 날카로운 세태비판이 들어있다.미국도 계약과 책임이 분명한 사회인데 왜 이책이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가 되었는지 알겠다.그만큼 리더에 불만이 많다는 뜻이다.동물도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리더에게 복종만하는게 아니라 따지고 드는데...군사독재의 유산이 아직  남은대한민국은 근래 시민의식이 각성되나보다.촛불집회로  고교생까지 나와서 국가원수의  탄핵을 끌어냈다.조직관리의 책임이 그만큼 무겁다.하지만  대통령이 탄핵되고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나라..이런 나라의 국민들이만리더를 믿고있다가 미어캣같이 몰살될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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