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시대 한길그레이트북스 12
에릭 홉스봄 지음, 정도영.차명수 옮김 / 한길사 / 199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근대의 혁명은 시민사회의 발달을 마련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이 그냥 얻어진 건 아니다. 여러 사람의 피와 눈물로 된 것이다. 어쩌면 한국이 민주주의가 정착하지못하고 혼란스러웠던 것도 당연한지 모르겠다. 댓가없이 그냥 외국의 근대산물인 민주주의를 받아들였으므로 ..자유에는 댓가가 따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