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서 미안해 - 걱정 많고 겁 많은 유부녀의 3개월간의 유럽 가출기
권남연 글.사진 / 꿈꾸는발자국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유럽은 세번 가봤지만 항상 다시가고 싶은 곳입니다..책을 펼치면 잊어버리고 있던 기억가지 새록새록 떠오르지요 ..유부녀가 혼자 뛰쳐 나가기 쉽지않을 텐데 몇달이면 꽤 긴 시간인데 가보지못한 한국엄마들에게는 권할만하네요.. 생생한 추억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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