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묘사기법이 섬세하게 느껴져 끌려 집어들었는데 꽃들의 묘사가 서정적이랄까요.본문의 그림들에 필름지를 사용해보면 꽃과 벌레들이 살아 숨쉬는 듯 움직이기 시작합니다.꽃잎들이나 홀씨의 섬세한 묘사가 놀랍네요.내용이 심미적이면서도 아이들눈 호기심을 채워준다고나할까..책내용이 사시사철의 예쁜 꽃들이 소재가 된 이야기라 색감이 화려하지 않아도 예쁜 일러스트레이션같군요.뿐만 아니라 내용이 아이들만아니라 어른을 위한 미술동화같군요..작가의 그림과 색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꽃을 소재로 하는 제목에 아름다운 그림들이 동심을 돌아보게하네요.컬러묘사는 과자포장지같은 느낌인데 흑백의 묘사가 더 섬세하네요.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암시하네요.자연의 이치가 무심한듯하면서도 꽃들속에 피어나는 과학과 아름다움을 그얘기속에 전달하네요.-꽃들은 자신은 시들지만 씨를 남김으로 생명을 낳고 지키는 것도 후세를 위하는 그런 까닭이랍니다.수국의 꽃잎들은 사실은 잎들이었다니...민들레의 밤낮의 역할의 다른 것도 신기하네요. 흑백영화를 보는 듯 자연과학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시네마옴브레방법의 꽃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히 만족스럽네요.이런 기법이 있다는 걸 나도 처음 알았네요.자연을 이렇게 섬세하게 묘사할 수 있다니.. 벚꽃 수국 민들레 채송화..우리고유의 꽃들도 서구의 꽃들에게 지지않네요..하물며 흔한 들꽃과 야생화들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예쁜 꽃들로 가득찬 책이라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네요.특이한 그림책인데 흑백의 묘사가 수묵화를 닮은 듯한 그림인데도 꽃들로 가득 찬 삽화라 ...이색적인 기법인데도 신선하네요.꽃에 관심없는 남자아이들도 과학적인 묘사라 그런지 흥미를 보이네요.미술에 일자무식이라 기법이 특이하다고 여기면서도 신기하다고 여겼는데 작가가 사용하는특이한 화법이 시네마 옴브레라는 기법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흔치않게 사용되는 방식인데 꼭 흑백의 예술영화를 보는 듯한 기법이네요. 여기에 작가 특유의 그림솜씨가 더해져 다른 동화책에서 느낄 수 없는 감상을 느껴 볼수 있네요.살아있는 꽃들을 자연스럽게 과학적시각으로 탐구했네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꽃의 묘사가 떠올려집니다.정성이네요.아이들 책 한권 내기가...미술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자연에 마음이 닿으면 꽃들과의 교감이 열립니다. 꽃을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네요.꽃속에 마법처럼 생명있는 존재의 신비함과 생명의 매혹들을 발견하고 아이들이 매료됩니다.필름지를 통해 느끼는 동화책의 분위기가 먼 옛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합니다. 꽃들의 생명력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할 동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