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다요의 10시간 일본어 첫걸음
전유하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고교때  일본어수업시간에 첨엔 쉽다고 여겼습니다.두달쯤 되가니 생각보다 어렵다고 여겼습니다.6개월쯤 되니 이래서 한자문화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콕하는 시대에 외국어강사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좋은 교재가 나왔군요.강사라고 모든 외국어 잘하는게 아니랍니다.

   교사노릇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가르치는 것도 기술입니다.요즘 온라인수업으로 일반화되어 충분히 전달해야하는 수업방식이  고민이 깊은데   대면수업에 익숙해져셔   고민이네요. 일단 우리말과 일본어는 드물게 어순이 같으니 처음엔 쉽게 그리고   좀 익숙해지면 간편하게 가르치기좋군요.

.싫든 좋든   일본은 옆나라인만큼 무시못하고   이제는 가르쳐야하는 입장인만큼  학생들 직장인들에게  쉬운 교재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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