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하는 시대에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좋은 교재가 나왔군요.
부모노릇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가르치는 것도 기술입니다.요즘 홈스쿨링으로 엄마들 고민이 깊은데 노는데 익숙해져셔 이녀석들이 말을 안 듣는데 고민이네요. 한글은 가르쳐야하고 산만하게 붙어있지못하는 아이들도 가르치기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