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월화 1~2 세트 - 전2권
조은담 지음, 이랑 그림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영락없는 조선의 beauty and beast네요.귀엽다고할지 신선하다고할지..양반가의 추악한 얼굴의 도령과 남장여인이라..

  조선에서 성이라면 음습하고 금기시하는 유교적인 관습때문에 남녀의 정사나 사랑도 내놓고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상식이었는데 ..소설이라그런지 이런 일도 생길수 있나싶네요.

 어지되었건 간에 구성이나 스토리전개가 탄탄하고 재미있네요.감정의 묘사나 상대방의 심리묘사가  섬세하달까..

요즘 젊은이들은 이해타산이 너무 심해서 이런 사랑도 드뭅니다.때론 젊은 나이에 순수한 경험도 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 뭔가 남는 일이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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