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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10년 후의 너에게. - 카니발 플러스
아마사와 나츠키 지음, loundraw 그림, 정혜원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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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십대들에게도 말 못하는 고민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가인가 봅니다.타임캡슐에 묻은 그들의 고민은 시간응을 초월해 공유하는 아픔이기도하네요.특히 은둔형의 한 고교생은 요즘의 자폐아를 연상시키는데 이유없는 결과없다고 일본도 이런 유형의 성격장애가 사회문제였나봅니다.스스로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키워나가는 그들의 과정이네요.연애도 이 과정에 감정의 교류로 빠질 수없네요.타임캡슐에처럼 모든 고민을 묻을 수는 없어도 부모와 사회가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시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