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의 리뷰를 간단하게나마 쓸 때 평가가 박해지는 데에는 어쩌면 내가 그 주제에 관심이 없고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대혼란∑(゚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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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너무 많이 읽어서인지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고 구성이 약간 산만한 느낌. 물건별로 정리해야 한다는 설명이 와 닿았다. 그런데 물건별로 정리하는 요령을 제시하면서 뒤에는 또 공간별 정리법이 나오니 약간 헷갈리긴 한다. 사례를 중심으로 좀 더 풍성하게 썼다면 훨씬 재미있었을 것 같다.


정리는 공간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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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을 샀다가 다시 읽지는 않겠다 싶으면 도로 팔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얼추 전자책 가격만큼을 제외한 돈을 받는다. 그러니까 나한테는 책을 한번 읽는 값이 전자책 가격과 같다. 그럼 처음부터 전자책을 샀으면 될 일 아닌가도 싶지만 이상하게 또 종이책을 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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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마법사를 맘 먹고 쭉 훑어가며 책 추가 하는 중인데 끝이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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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익숙해지지 않는 맛. 일본 요리책에 대한 선입견이긴 한데 재료가 조금 까다롭고 시도하기 힘든 메뉴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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