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시간의 심리학
마이클 브레우스 지음, 이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시간(생체?) 심리학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 아직 읽는 중.
책의 분위기가 엄청 발랄하고 통통 튀는데
사람의 유형을 돌고래/사자/곰/늑대 뭐 이런 식으로 나눠 놓아서
오히려 신뢰가 안 가는 느낌......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책의 내용이 옳다는 전제 하에서,
나는 완전 반대(의 타이밍으)로 살고 있는데,
그게 내가 매일 에너지가 바닥이고 컨디션이 별로고 업무처리에 미스가 많은 이유인가
갑자기 궁금해진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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