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휴가처럼.이 책에 나와 있는 것과 꼭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나한테 필요한 물건은 여행 가방 하나에 들어가는 정도뿐일 것이라는 말을 종종 다시 생각한다.
가라앉지 말고 가라앉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