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빼야 되지 - 365일 행복한 다이어트 친구들
스튜디오 뮤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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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샤를 빼야 되지



샤를~~~

빼야~~~

되지~~~



이건 문장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 이름이다



바로 요 아이들이다~~

난 이책을 보고 요 아이들에게 완전 빠져버렸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엽다



저자가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사람처럼 흡사 내 주변에 내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그 누구를 떠오르게 했다.



샤를은 죽창 다이어트 생각을 하고 마침내 살을 정말 많이 빼고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내 고등학교 동창 김모군이 떠오르고



빼야는 여전히 뚱뚱보로 살면서 무대뽀로 세상을 평정하고 있는 우리 교회 선배가

생각나고



되지는 소심하고 의지박약에 체력까지 약한

바로 나 같았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성공기는 바로 우리의 모습이었다.



웃다보니 어느새 맨 마지막 장에 와 있었고 내 머릿속에는 다이어트 상식이 꽉꽉 차여져 있었다

그와 더불어 그동안 내가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었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되었다.



나도 이번에는 이들과 함께 꼭 살을 빼서

이번 여름에는 몸짱 한번은 꼭 되어보자!!!

굳은 결의를 해본다!!



왠지 나와 함께해줄것 같은 샤를! 빼야! 되지가 있어서

이번엔 김모군처럼 나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날씬 인생 좀 살아보자!!



다이어트에 희망을 심어준 책~

나를 확실히 웃겨준 책~

이 두 문장이 이 책에 대한 나의 서평이다!!



책 소개

발랄하고 귀여운 돼지 친구들 샤를, 빼야 되지는 1평 남짓한 동그란 방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방이 가라앉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무게 때문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식탐 많고 게으른 그들에게 독하게 굶고 운동하는 다이어트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결국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자신들 체형에 딱 맞는 다이어트, 고통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를 고안해낸다.

『샤를 빼야 되지』는 돼지 세 마리의 기발하고 유쾌한 일상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낸 카툰 북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짓게 하여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지친 독자들에게 새로운 의욕과 자신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발랄하고 귀여운 돼지 친구들 샤를, 빼야 되지는 1평 남짓한 동그란 방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방이 가라앉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무게 때문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식탐 많고 게으른 돼지인 그들에게 독하게 굶고 운동하는 다이어트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시작해봐야 작심삼초가 될 것은 불을 보듯 빤하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자신들 체형에 딱 맞는 다이어트, 고통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를 고안해낸다.


『샤를 빼야 되지』는 돼지 세 마리의 기발하고 유쾌한 일상을 아기자기하게 그려낸 카툰 북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짓게 하여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지친 독자들에게 새로운 의욕과 자신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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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양피지 - 캅베드
헤르메스 김 지음 / 살림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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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서평을 쓰기전에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자기계발류의 이런 소설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소설들은 저자가 이미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를 정하고 그것을 풀어내기 위해 소재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소설이나 드라마 어떤 극이든 저자의 이념이 녹아들 수 밖에 없는 것을 당연한

이치지만 이런류의 소설은 설교를 하는 듯한 느낌이 더 크기 때문에 마치 도덕책의 조금 다른 버젼 같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내가 이 소설을 택한 이유는

저자가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정통 인문학자였기 때문이었다.

 

종교인이며 철학과 신학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이런 약력을 소유한 저자의 글이라면

한번 읽어 보고 싶었기에 주저 없이 선택했다.

 

아뿔사!!

이번에는 조금 다를지 모른다는 기대는 쉽게 바뀌지 않았다.

 

난 이런류 소설이 싫은 것이 확실한가 보다.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도 필요한 책이 겠지만 나에게는 한장한장 읽어 나가는 것이 고역이었다.

이 책이 재미가 없어서라기 보다 남들과 다른 나의 책 편식 습관 때문이었다.

 

나는 책을 읽기 시작하고 초반에 책이 주는 느낌에 따라서

어떤 선입견이 생기면 책이 엄청나게 재미 있지 않고서는 책을 잘 읽어나가지 못한다

아마도 어떤 편견이 들어서 그것이 계속 작용을 하다보니 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쁜 이유를 찾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나의 선입견 때문에 이 책을 객관적으로 평가 하지 못함이 미안하지만

나에게 책 초반부에서 그런 편견을 주게 한것 또한 책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으니

미안함은 그만 접고 

 

다시 서평을 쓰자면 설교 듣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보지 말라고

전하고 싶다

 

적절한 선은 없을까??

철학적 내용이 담겨 있으면서도 너무도 감동적이고 흥미로워서 이것이 자기계발류의 소설인지 분간이 안가는 그런 소설책~~

 

그렇다면 자기계발 픽션이라는 개념조차 없겠지??

그건 그냥 흥미 위주의 탁월한 소설일테니까 ..

 

기대하고 본 책이라 아쉽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출판사의 홍보는 정말 탁월했다고 전하고 싶다.

그들의 광고를 보고 있으면 누구든 이 책을 읽고 싶게금 만드니까..

 

저자소개

김용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정통 인문학자인 저자는 그동안 인문학적 교양이 현실생활에 실제적인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교양서, 그리고 ‘지식소설’을 집필,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플라톤을 비롯한 인류의 스승들은 결코 현실과 유리된 고담준론을 펼치지 않았다. 다만 시간이 흐르고 먼지가 쌓여 낡아 보일 뿐, 삶을 살아가는 원리는 그들이 살았던 때와 지금이 다르지 않다. 저자는 바로 그런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 삶을 살아가는 원리를 현대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학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자기계발 팩션’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집필했다.
필명인 전령의 신 ‘헤르메스’는 그 전달자로서의 임무를 의미한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풍요와 성취를 가져오는 삶의 원리와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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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의 해석 - 머리를 쓰는 즐거움
루돌프 키펜한 지음, 이일우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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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연소 서울대생 이수홍 군이 강력 추천한 책
2009학년도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에서 만15세 3개월이라는 역대 최연소나이로 합격해서 세상을 놀라게 한 주인공 이수홍 군이 애독한 책이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이 책 《암호의 해석》에 빠져들어 수학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암호문을 해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학공식과 복잡한 계산까지 가능해졌다고 한다. 그 후 그는 2008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차지하고 2009년 3월 서울대 자연대 수리과학부에 수학 특기자로 입학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학습을 시키다 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이런 내용이다. 특히나 많은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공부에 접근하는것 자체를 어려워하거나 대게는 싫어하는데 이런책이 있다니 꼭 읽게 하고 싶었다.



책은 정말 재미 있는 이야기가 다양하게 들어 있었다. 게다가 있었던 사실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기에 자연스럽게 암호에 대한 흥미와 그것이 수학에 대한 생각으로까지 펼쳐진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수업 중간중간에 이런 이야길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다.



유럽에서는 유명한 저자는 수천 년 전 카이사르 암호문부터 21세기 망막식별까지 암호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한편에서는 더욱 정교한 암호제조법을 발명하고, 상대편에선 접근이 금지된 암호문을 깨뜨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암호의 역사와 암호를 만드는 기술을 소개한다. 엄청난 양의 정보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 등 20세기 전쟁을 배경으로 한 각국의 첩보전, 유명했던 암호 해독가와 암호 전문기관까지 역사 속 암호에 대한 그 모든 것을 담았다.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과 다소 머리를 써야하는 암호에 대한 해석 부분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많은 흥미를 유발시키는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루돌프 키펜한은 체코슬로바키아 영토인 배링엔에서 태어났다. 에어랑엔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천체관측 작업에 참가하고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일반물리와 천체물리를 연구하다가 1965년부터 10년 동안 괴팅겐 대학교에서 천문학과 천체물리학 교수직을 역임했다.



1975년에는 막스플랑크천체물리연구소장을 맡았고, 뮌헨 대학교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1991년부터는 괴팅겐에 거주하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쓴 책은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1996년에는 독일물리협회에서 수여하는 자연과학 분야 언론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핵, 꿈의 연구인가 악몽의 연구인가 Atom, Forschung zwischen Faszination und Schrecken> <은하 Die Milchstrasse>(공저) <검은 태양, 붉은 달-세기의 암흑 Schwarze Sonne, roter Mond, Die Jahrhunderfinsternis>(공저) <우주모험 Abenteuer Weltall> <플리즈마물리학의 기초 Elementare Plasmaphysik>(공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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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 위대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
데이빗 케이프 외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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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음



요즘 내가 다시 읽는 책이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이라는 책인데, 거의 10년 전에 읽고 얼마 전부터 다시 읽고 있다. 그 책을 보고 있는 도중에 [종의 마음] 이 책도 함께 잡고 읽게 되었는데 두 책이 함께 어울어져서 내게 들려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모태신앙이다. 말 그대로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내가 원하지 않아도 교회에 다녔고 태어나 보니 집의 문화가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집이었다. 그래서 주일이면 당연히 교회에 가야하고 밥을 먹기전에 기도 하며 항상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며 살았다. 우리 할머니부터 믿게된 기독교는 선조들 나름의 신앙이 있었겠지만 나에게 전수된 기독교는 다분히 기복신앙이 기초가 된 신앙이었다. 그래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나 중심에 복을 주는 나의 필요에 따라 있는 신이 었다.



내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까지는 사실 순종해야 한다는 종의 개념도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지도 모두 알 수가 없었다. 단지 좀 더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함과 죽음이후에 천국에 가고 싶다는 그 이유로 선행을 할 뿐이었다. 그래서 섬김이라던지 남을 위해 희생을 한다는 것은 그저 피하고만 싶은 단어들이었다.



사실 대학을 졸업 할때까지만 해도 거듭난다는 것이 이렇게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인지는 잘 몰랐던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한대로 복음은 우리의 생각 구조를 바꿔버리는 것이다. 죄된 세상의 세속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숨겨진 변화로 바꿔지는 것이다. 그것은 한 순간에 이뤄지는 일이 아닌것 같다. 성화라는 과정이고 긴 여정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 보여지는 것은 아마도 세밀한 음성에 귀기울이고 그분이 시키는대로 따르는데서 일어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이 수건을 가지고 하나님이 부르시는대로 떠난 과정이 놀랍기만 하다. 그 때마다 벌어진 일들은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닌것 같았다.



위대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

종의 마음이 될때 놀라운 비밀이 열려지는 것 같다.



이 책은 참 읽기도 어렵고 또 읽으면서 많은 도전도 되었던 책이다.

그리고 나도 그 놀라운 비밀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을 더욱 주었던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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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余命 : 1개월의 신부
TBS 이브닝 파이브 엮음, 권남희 옮김 / 에스비에스프로덕션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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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1개월의 신부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면 항상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그러면서 내 인생이 지금쯤 어디에 있는지 나는 지금 시점에 삶이 끝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과 함께 살아 있다는 것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된다. 아마도 한 해를 마무리 한다는 생각에 내 인생도 돌아보게 되는것 같다.



2008년을 마무리 하면서 나는 살아있다는 것이 그렇게 감사한 일인가? 라고 스스로 물었다. 삶에 대한 소중함 보다는 버거웠던 한해이였기에 그런 의문이 더 들었던것 같다. 그런 시점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삶에 대해 잊었던 열정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저 신파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있는 사실의 이야기.



나와 같은 시간을 살았던 일본의 젊은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가 잃어버렸던 삶의 소중함을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는 기대로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세상에 태어나 일반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일찍 가는 사람을 보고 대게 사람들은 안타까워 한다. 얼마나 아깝냐며 앞으로 해야하고 하고 싶은것이 얼마나 많은텐데 하지 못하고 갔다고 한다. 주인공 치에가 딱 그랬다. 너무 싱그럽고 예쁜 나이에 누구나 아까워할 예쁜 외모의 그녀는 너무도 어린 나이에 암에 걸려 죽게 된것이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일반적인 삶을 못 살고 갔다고 안타까울까?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녀가 죽게된것이 안타까운 것은 그녀가 일반적인 삶을 못 산것이 아니라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인것 같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는 다시 생각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해 내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와 관계를 맺으며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과 또 앞으로 나와 관계맺고 사랑할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치에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타로와 사랑하고 결혼도 했던것 같다.



삶은 살아내야 하는 과제가 아닌 것 같다. 살기 위해 애를 쓰며 더 얻기위해 누군가를 해하고 아프게 하면서까지 살아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작년 한해동안 나는 무엇을 위해 애를 쓰며 힘겨워 했는지 다시 생각했다. 그 이유는 진정한 이유가 되지 못했다. 그것은 부질없는 헛된 욕심이기도 했고 또 쉽게 버려질 허영심이기도 했다.



2009년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 혹여 치에처럼 갑자기 죽음이 다가워서 빨리 끝날지 모르는 인생이더라도 그 주어진 만큼 사랑하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 인생의 다짐을 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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