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천리一瀉千里 상공회의소 한자노트 3급 일사천리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교육교재팀 지음 / 새희망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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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한자시험 3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3급 배정한자 1800자를 쓰면서 외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각 한자의 훈과 음, 부수, 획수를 명기하고 육서는 5급까지만 명기하였으며, 120자마다 연습문제를 넣어 앞에서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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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一瀉千里 상공회의소 한자노트 3급 일사천리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교육교재팀 지음 / 새희망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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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활용능력을 시행하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함께 주관하는 상공회의소 한자 3급은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분류되어 취업할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수험생들이 국가기술자격증 다음으로 많이 응시합니다. 배정한자는 1800자로 각 한자의 훈과 음, 부수, 획수를 명기하고, 육서는 5급까지만 명기하였으며, 시험시간은 총 60분으로 한자,어휘,이해 과목은 문항 수가 40문제로 나오며 배점은 한자 4점, 어휘 6점, 독해 8점으로 과목별 최소 합격점수는 한자 96점, 어휘 144점, 독해 192점을 기준으로 만점 및 합격점수는 720/576점이 나와야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자격증들을 준비하면서 가산점을 더 받아보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사서 보았는데 위의 일사천리 상공회의소 한자 노트 3급 특징은 첫째, 앞부분에 나오는 기초 이론 학습은 부수가 무엇이고 한자와 한자어의 짜임, 필순의 기본원칙을 알 수 있고 둘째, 3급 한자 1800자를 쓰고 외우면서 공부하면서 단어들을 함께 알수 있으며, 셋째 기타 출제 유형별 정리 부분에서 반대자, 반의어와 상대어, 동음이의어, 일자다음어, 사자성어를 살펴볼 때 필요한 내용들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이제 취업을 준비하시거나 자격증들을 취득하면서 가산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위 한자 노트를 한 번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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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그 영원한 무대, 우주는 거대한 공간 속에 일정한 비율처럼 사방의 연속무늬같이 별들이 총총 자리 잡고 있으며, 각각의 자전력으로 태양과 달을 중심으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우주라는 영원한 무대를 만들었고, 여기 우주라는 영원한 무대의 관객은 별이며, 별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탄생과 소멸을 가지고 있으며 알 수 없는 전자파와 비슷한 일종의 자체적인 자전력으로 조용조용한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가끔 우리의 교통사고처럼 부딪쳐서 폭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별들도 제각기 성격이 있고 성품이 급한 혜성은 온 우주를 헤집고 다니며 가끔 우리들 근처에서 육안으로도 보여줄 때도 있고 지구, 우주의 별 중의 하나로 우리는 지구라는 주소를 가진 별에 속해 있습니다. 지구는 우주 속에 있으면서 지구 나름대로 우리들한테는 영원한 무대장치를 만들었으며 대기권을 형성해서 파란 하늘을 보게 만들었고, 구름을 보게 하고, 산과 바다 제각기 가끔 바꾸어주는 무대 배경을 만들어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에게 사계를 감상하게 감정을 부여하면서 우리의 삶에 생, 노, 병, 사와 희, 노, 애, 락과 자손 잉태라는 눈에 안 보이는 바코드를 찍어서 자연이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자연의 입장에서는 우리는 하나의 관객이며 자연은 지구가 만들어 놓은 최대의 걸작 중에 하나로 자연이라는 영원한 무대에서 모든 생물이 '생존' 이라는 단어 하나 때문에 자연을 가끔 잊어버리게 만들어 놓고, 숨죽이며 거대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사람들이 지구가 만들어 놓은 자연을 훼손시키거나 오염같이 질서를 파괴시키는 요소를 제공하면 말없이 재앙 또는 천재지변이라는 형태로 처벌방식을 집행합니다. 그러나 자연은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 등 여러 생명체를 만들어 놓고 그 속에 파묻혀 어울려서 가끔 영원한 무대를 잊어버릴 수 있도록 감정이라는 모든 느낌과 함구령을 만들어 각자의 삶을 충실하게 만들고 이와 같은 초자연적인 공감대가 영원한 무대라는 배경으로 우리에게 다가 와서 '불생불멸' 속에 있으면서 '삶' 이라는 그물에 생존해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명체를 가진 우리는 생명의 존엄성을 유지한 인간적인 삶을 귀중하게 생각하고 창조적인 노력으로 좌절하지 않고 인간으로써 최대한의 노력과 또 하나의 시작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 그리고 스스로 만족한 삶 또 더불어 함께하는 삶으로 같이 공유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오체투지를 하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장애를 극복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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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는 것, 장애라는 것, 부정이 아닌 현실에서 간절하게 지푸라기라도 하나 움켜쥐는 심정으로 이 몸을 버릴 각오로 몸부림치고 싶었다는

저자 분이 죽는 것과 사는 것 사이에서 나 자신에 대한 회한과 애절함으로 차라리 이 생에서 끝내고 싶어하셨으나 그렇지만 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런 몸과 환경이 만들어졌을까 그 원인을 알고 싶은 도중 그러다가 인과를 알게 되었고, 자연의 법칙처럼, 몸 또한 그런 것이라는 걸 알게 되고 나서 무엇을 말하려고 해도 할 말이 없었다고 그러는데

자연은 말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열심히 자기소임을 다하는 걸 보고 나는 여기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별 볼일 없는, 보잘 것 없는 '나' 라는 존재는 감히 이 우주에서 잠시 스쳐가는 존재였을 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아껴야 될 소중한 존재로 그래서 하늘이 준 운명을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바꾸어 보고 싶으면서 내 의지대로 내가 원하는 삶대로 그래서 할 수 있는데 까지, 내가 하다가 죽는다 해도,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지언정, 나의 의지에 의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하셨고 그래서 '절' 을 선택하시게 되었고 그 동안의 삶과 죽음을 겪으면서 '절' 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바른 선택이었다는 것이며 진심으로 바라고, 하고 싶은 말은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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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 매일 천 배를 하는 경혜의 절 이야기 오체투지 1
한경혜 지음 / 작가의 집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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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는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게 하면서 하는 절, 자기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절을 의미하고 저자 분이 어린 시절부터 오늘까지 23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천 배를 하면서 ‘만배 백일 기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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