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 매일 천 배를 하는 경혜의 절 이야기 오체투지 1
한경혜 지음 / 작가의 집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오체투지는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게 하면서 하는 절, 자기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절을 의미하고 저자 분이 어린 시절부터 오늘까지 23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천 배를 하면서 ‘만배 백일 기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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