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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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널을 지나는 10대들을 단단하게 지켜줄 


빛나는 문장들


100만 독자의 '생각멘토' 김종원 작가의 인생작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흔들리지않고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내면을 단단하게 해줄 말들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소설을 즐겨 읽었어요. 인문학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어른이 되고나서부터는 


심리학이나 철학 인문학 등이 정말 재미있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인문학 책을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어릴때부터 읽으면 좋은 책으로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을 함께 읽어보았지요. 


처음엔 아이들에게 읽게 하고 싶어 책을 들었는데 


읽다보니 정말 어른인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필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책 안쪽에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적을 수 있도록 


필사하는 작은 노트 부분이 만들어져있어요. 


그래서 저는 책을 읽고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거나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필사를 하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확실히 필사는 책의 내용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글을 마음속에 간직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책읽기 방법같아요 :) 



오랜만에 필사의 행복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예전에 라디오에서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살아갈 인생은 모두 부모에게 물려받은 습관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올바른 생각과 행동 생활습관등을 잘 알려주어야한답니다. 



그때 그 말을 듣고 진정한 부모란 무엇인지 고민을 참 많이 하며 아이를 키워왔던 것 같아요. 



요즘같은 풍요로운 시대에 아이에게 먹을것이나 입을 것을 주지 못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채워주지 못하는 경우는 많지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채워주고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습관을 


키워주고 싶었어요. 



이제 십대가 되면서 감정의 혼란도 많이 오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힘이 들 우리 아이들에게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책 속의 문장들을 전달해주려고 합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많은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 그 속에서 나를 단단하게 지키는 방법.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 경험 속에서 나의 잠재력을 찾아 힘을 내는 방법. 


묵묵히 때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필요한 5가지 삶의 태도 방법. 


등 앞으로 아이가 살아갈 인생에서 불안과 좌절을 만났을때의 올바른 방법들을


자세하게 안내해준답니다. 



저는 예의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예요. 우리 신랑이 꼰대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사람이 예의가 없는 것은 못배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변함없답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 친구들 중에는 저를 만나면 늘 인사하는 친구가 있어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예절이 남다른 친구는 마음이 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안녕?'하고 인사해도 절대 인사를 하지 않는 친구가 있답니다. 


저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럼이 많아서인가 생각도 해봤지만 


그아이의 성격을 봤을때 절대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보고 배울까 걱정되어 우리 아이에게 말해주었어요. 


공부보다 더 중요한건 예절이라고 말이지요.



말과 행동에서 보여지는 예의는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수준이 곧 내가 그들에게 받을 수준을 결정한다는 


저자의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나의 수준 높은 교양과 예절은 무례한 사람들의 못된 말과 행동에 대한 최고의 방어책! 


이라는 문장에 밑줄 쫙~쫙~ 그어놓았답니다. 



제가 청소년 시기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조금더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혜롭고 감정적이지 않으며 차분한 예의바른 사람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른이 되었을때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업을 갖는 것보다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며 타인과 나를 모두 존중할 줄 아는 지혜롭고 예의바른 


향기나는 사람으로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면이 단단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십대때부터 노력한다면 어른이 되었을때도 올바른 자아가 성립되어 단단한 사람이 되지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십대 친구들이 그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어른인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다시한번 더 확인하고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내면이 단단한 사람 . 말은 쉽지 노력하지않으면 되기 힘든 사람이죠. 


책 속에 방법이 있답니다. 




조카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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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귀신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동네 5
이춘희 지음, 한병호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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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야광귀신] 편을 만나보았어요♥


전통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랍니다.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파리 출판사의 시리즈책이예요.

얼마전 이 시리즈 중 한권인 [똥떡]을 읽었는데

우리 아이들 어릴때 읽고 너무 좋아해서 다시한번 만나보았어요.

역시나 지금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야광귀신 이야기는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이었는데요

예부터 전해내려오는 야광귀신이 있었다니 신기했어요.


야광귀신은 우리의 신발을 밤에 몰래 가져가는 귀신이예요.

왠지 옛날에는 신발이 귀했기때문에 생겨난 이야기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요즘같이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왜 신발을 훔쳐가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 설명해주면서 함께 읽었답니다.

책을 함께 읽는 것은 아이와 엄마의 유대감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시간같아요.

게다가 내용이 옛이야기라면 더욱 재미있지요.


우리네 도깨비나 귀신들은 참 정감있는 모습입니다.

야광귀신도 마찬가지지요.

야광귀신은 어리숙한 면이 있어요.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행복한 이유는 신발을 신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신발은 우리의 발을 보호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야광귀신들은 신발이 행복을 만들어준다니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이 흥미롭지요?

반면 사람들은 야광귀신에게 신발을 도둑맞으면

식구들이 아프고 복도 달아나며 흉년이 든다고 생각해요.


신발을 신어서 더 행복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야광귀신은 밤에 몰래 인간의 신발을 훔치러 와요.

사람들은 야광귀신에게 신발을 도둑맞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요.


야광귀신의 엉뚱한 모습으로 결국 사람들의 신발을 훔치지 못하고

닭이 우는 새벽이 되어버려요.

어리숙한 야광귀신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라고요



자극적이지않고 폭력적이지않은 따뜻함과 웃음가득한 우리네 옛이야기인 것 같아요.

우리의 옛이야기를 찾아서 더욱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어요 !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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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 불안이 삶을 지배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이든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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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심리인 불안에 대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든서재 출판사의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입니다.


불안에서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요.

이 책에서는 감정의 불안, 선택의 불안, 성장의 불안, 직업의 불안, 관계의 불안

총 다섯가지로 나뉘어 불안에 대한 정의와 극복 방법을 친절히 제시해준답니다.



불안이라는 것은 마음가짐에서 오는 것인듯해요.

다섯가지 불안중 가장 저에게 뼈때리듯 전달된 불안의 내용은 바로 감정의 불안과 성장의 불안입니다.



성장의 불안은 사회적 시계라는 통념하에 우리를 압박하는 심리불안을 예로 들었는데요.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해야하고 결혼을 하면 아기를 낳아야하고 아기를 낳으면 어린이집을 보내야하는

시기가 사회적으로 정해져있다라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저도 결혼을 생각하고 있지않다가 서른이 넘자 주위에서 하나둘 결혼은 안하냐고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그 시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지만 사회적 시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혼 적령기라는 시기에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아마 그 사회적 시계라는 압박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의 신랑과 계속 행복한 연애를 하고 진짜 결혼이 하고 싶을 때 결혼이라는 제도안에 들어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사회적 시계에 맞춰 살아가게 됩니다.

남과 다른 시계를 가져도 된다라는 것을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저자는 강조한답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계속 나만의 시계를 가지고 살아가려고 무던히 노력했던 것 같아요.

아기가 18개월 될때까지 모유를 고집한 것이라던지 다섯살때까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았다던지 등등 나만의 삶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려고 했던 것등을 보면 말이죠


아기를 데리고 외출을 하면 할머니들이 늘 말을 걸었어요.

오늘 아파서 어린이집 안갔나 왜 어린이집 안가냐 등등

나이가4살인데 왜 어린이집을 안보내냐는 것부터 시작해서

친구를 만나지 않으면 사회성이 발달을 하지 못한다는 훈계까지 들은 날도 있었지요.


그때는 왜 그랬는지모르겠지만 육아에 있어서 내 방법대로 할꺼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적 시계에 따른 모르는 이들의 압박은 엄청났지요.



전 세계 시차가 있다고 해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 곳이 잘못된 것이 아니듯

우리네 삶도 각자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면 될 일.

우리는 왜 그걸 깨닫지 못한 걸까요?


지금이라도 다시 내 시계에 맞춰 살아가려 또다시 노력해보아야겠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살아가야한다는 불안 심리 이제 버릴때도 되었어요

나이들수록 남들과 달라도 불안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 책에서는 '생각의 게으름이 만든 가짜근면'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는 진짜 하루종일 움직이며 가만있지 않는 부지런쟁이예요.

생각의 게으름이 만든 가짜근면이라는 말에 머리를 띵 부딪힌 느낌이 들었답니다.

바로 저를 말하는 것 같았거든요. 아무생각없이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나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나를 칭찬해왔었거든요.


오늘의 목표는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자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몸만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

그것이 바로 생각의 게으름이 만든 가짜근면이라고 합니다 ㅜ



높은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고차원적인 부지런함을 만들어야하는데

우리는 가짜 부지런함의 함정에 빠진다고 말합니다.


낮은 수준의 반복적인 행동을 하거나 피드백 없이 분주히 움직이는 자기 모습에

취하고 감동해 스스로 노력중이라고 여긴다는 것이지요 .


어쩜 ...저에게 던지는 말인 듯 얼굴이 살짝 빨개질 정도였답니다.


낮은 수준의 반복에서 벗어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두가지 제시해준답니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니 너무 고마울 수 밖에요.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방법은

목표 확인을 통한 자가 점검과 목표 의식을 가지고 고찰하기 입니다.


계속해서 낮은 수준의 반복과 노력으로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나는 왜 안될까 하며 비참해 할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늘 저는 인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왔어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했고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왜 불안해했고 불안을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나는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 확인을 통해 내가 하고 있는 노력과 방법이 맞는 것인지 자가점검을 하고

구체적인 목표 의식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올바른 노력을 하기 !

바로 이것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이든서재 [불안을 이기는 심리학]은 뜬구름 잡는 마음을 울리는 심리학책이 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불안들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방법들이 제시된 유용한 심리학 책이랍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 마음이 정말 단단해지고 불안이 사라지는 듯 느껴진답니다.

밑줄 쫙쫙 그으면서 정말 정독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든서재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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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캐릭터즈 감정 표현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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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리나가 제일 좋아하는 산리오캐릭터즈 친구들 


스티커도 가득가득 ~ 스티커북 활동을 하면서 감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



귀여운 산리오의 캐릭터 친구들이 다 담겨있어서 헬로키티, 시나몬롤, 마이멜로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하나뿐이라도 괜찮아요 ~



우리 리나는 예전에는 폼폼푸린을 가장 좋아했다가 다음엔 시나몬롤 


지금은 포차코와 마이멜로디를 좋아하거든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계속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좋아했던 캐릭터와 지금 좋아하는 캐릭터들까지 모두 모여있어 리나가 정말 좋아했어요 :)






여름방학 시작하자마자 산리오캐릭터즈 친구들을 만나 신난 우리 리나 !


공부끝내고 바로 산리오캐릭터즈 감정 표현 스티커북을 함께 활동해보았답니다 . 




스티커가 가득할뿐만아니라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 배워보고 표현하는 활동도 할 수 있는 활동북이예요. 



아이들은 자라나면서 새롭게 만나는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울때도 있어요. 


아기였을때는 행복과 기쁨 , 슬픔 아픔 무서움 화남 등의 감정같이 조금 단순한 감정을 느꼈다면 


조금씩 커가면서 불안, 질투, 긴장 , 떨림 등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 



아이들이 이런 감정의 이름을 알고 어떨때 일어나는 감정인지 인지하게 된다면 


자신의 감정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답니다. 



어릴때부터 이렇게 자신이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해 스티커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해본다면 


아이들에게도 감정 표현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아기자기한 산리오 캐릭터즈 감정표현 스티커북을 펼치면 


스티커북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 곳이 나온답니다. 



" 리나"의 소중한 감정 표현 스티커북 


리나가 직접 자신의 이름도 예쁘게 적어넣고 엄마와 함께 스티커북을 살펴보았어요. 



어떤 내용들이 가득할지 기대감이 가득했어요~




 




불편해, 긴장돼, 부끄러워, 부러워 등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새롭게 느껴질 감정들의 


스티커가 보이네요. 



불편한 감정과 긴장된 감정 , 부러운 감정 등 다양한 감정들은 


처음 그런 감정들이 들었을때 아이들은 혼란스럽고 부끄럽게 느낄 수가 있어요. 


하지만 감정의 다양성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이렇게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란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감정스티커를 하나씩 떼어내고 붙여가는 활동을 통해 


우리 리나가 어떨때 이런 감정들을 느꼈이야는지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부끄러웠던 때, 부러웠던 때 , 불편한 감정이 들때 등 스티커 하나하나 붙여가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아이의 속내도 함께 드러내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스티커 붙이는 놀이와 함께 감정 이름 붙이기 활동도 하고 감정이름 찾기 게임도 있어요. 


스티커도 엄청 많고 재미있는 활동도 엄청 많아서 


정말 뭐부터 해야할지 리나가 행복한 고민했어요 ~





 

 



 

 


 

 





산리오 캐릭터즈 퍼즐만들기는 스티커로 퍼즐을 붙여 완성하는 활동이예요. 


우리 리나가 제일 좋아했던 활동인데요. 



산리오캐릭터즈 스티커는 두꺼워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다시 뗐다 붙일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스티커를 다시 떼어낼 수 있으니 스티커 퍼즐놀이를 하고 난 뒤에 


다시 떼었다가 붙여서 할 수 있을 것 같아 활용성도 좋네요!







우리 리나가 제일 사랑하는 산리오 캐릭터 포차코도 데리고 와서 


스티커놀이를 함께해요 !



 




드디어 마지막 스티커퍼즐 조각 완성 !! 


리나가 집중해서 산리오 퍼즐을 만들었어요 ~ 아이의 소근육발달에도 좋고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 


산리오캐릭터즈 감정 표현 스티커북 ! 



다양한 활동 덕분에 우리 리나 즐거운 시간 보내며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었는데 즐겁고 알찬 시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




 




일기처럼 오늘의 리나 마음을 되돌아보고 감정을 적어보는 활동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방학을 시ㄱ작해서 즐거운 우리 리나의 마음이예요.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하는 우리 리나 마음이 조금 슬프기도 했지만 


여름방학이 시작되어서 괜찮다고 하네요 :)




우리 리나의 마음과 감정을 살펴보며 표현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산리오 캐릭터즈와 함께 재미있게 가져보세요 !


행복한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 






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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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
푸수 지음, 장려진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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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제목이예요.

책의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책을 집어들게 만드는 건 바로 제목이니까요.


다양한 심리학이나 인문학 책의 제목을 볼때면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 있지만

책 내용을 들여다보면 빛좋은 개살구 느낌이 드는 책이 참 많아요.


제목은 참 그럴듯하게 꾸며 독자를 이끌게 만들지만

내용은 제목만큼 남는것도 없고 무슨말을 하는지 두둥실 부풀려 말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러다 정말 알차고 실속가득한 책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책읽는 기쁨 우리 함께 즐겨보아요 ~


요즘 제가 푹 빠진 책이 바로 제목만큼이나 내용이 알찬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입니다.


중국 저자인 푸수의 책이라 좀 낯설었지만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한 책이예요.

저는 중국 저자의 책을 많이 읽어보지 못했어요. 중국은 가깝고도 먼 우리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생활습관이나 풍습등이 많이 달라서 책이나 영화 등이 저에겐 와닿지않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중국 저자의 장점을 무척 많이 활용한 책이랍니다.


중국 현자의 말이나 속담들을 인용해서 정말 머리와 가슴에 콕 와닿게 이야기를 풀어놓았거든요.


우리가 삶을 살아다가보면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많은 시간과 감정들을 소모하게 되지요.

그런 우리 들에게 내 자신과 내 감정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제시해준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우리의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만 보이고 남을 것입니다.


사회에서 만나는 성가신 사람들 ,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들, 무의미한 SNS , 쓸모없는 정보 등

우리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모두 추방하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 !


이 책에 모든 방법들이 담겨있답니다.



중국 명나라 때 집필된 [증광현문]에

" 누구나 뒤에서는 욕을 먹고, 누구라도 뒤로 가면 험담을 한다" 라는 구절이 있다.

의심에 찬 평가와 부정적인 목소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의미다.


우리는 특히 한국인은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는 인종인 것 같습니다.

100% 한국인인 저만봐도 그렇거든요. 많은 노력과 독서 덕분에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서 조금은 벗어난 지금의 저이지만

여전히 한국에서 살아가다보면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벗어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기나긴 인생의 여정에서 타인의 평가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마음의 소리를 따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삶에 대한 가장 바람직한 태도이지 않을까? 하고 말이지요.


우리 자신의 가치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평가나 시선에 의해 결정되지않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



한 번 사는 우리 인생 . 중요한 것만 보고 생각하고 살아가기 바쁜데

쓸데없는 곳에 중요한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구절입니다.



내 마음을 보호하고 소중한 내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6가지 규칙과 34가지 심리 처방으로 제시한다.


우리를 소모시키는 쓸데없는 것들을 차단하지 않으면 감정소모가 일상이 된다.

타인의 감정 오염을 차단하라.

외부와 타인의 인식을 차단하라.

불필요한 정보와 비효율적인 사교 활동을 차단하라.

자신의 감정을 삵펴라.

간소한 인생으로 감정 소모를 피하라.



위의 6가지 규칙을 지켜가며 길게만 느껴지지만 어찌보면 참 짧은 우리네 인생

온전히 나를 위해 올바르게 살아보자구요.


간만에 형광펜으로 죽죽 그으며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다시 읽고 또 읽었던 책을 만났습니다.

요즘 어딜가나 저와 함께 다니고 있는 책 친구이지요.

책을 한 번 읽고 다시 읽을 때는 필사를 한번 해보력요.


잃을 것없이 한구절 한구절이 모두 제게 소중하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주면 참 좋을 책

추천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간소하게 담담하게 일상을 살아가며 외부의 쓸데없는 것들을 모두 차단하는 방법을

알면 모두가 행복한 그날이 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과 함께 행복한 일상 보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견해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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