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파다 보면 국민서관 그림동화 292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 지음, 릴리 스노든파인 그림,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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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_보물을찾아냈어요

#협찬 

 

 

🔨 자꾸 자꾸 파다 보면 -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 지음 

 

미국 미시간주에서 한 농부가 매머드 화석을 발견했다는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마크 데이비드 스미스의 첫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에서 만나는 예기치 않은 특별함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꾸준함으로 보물을 찾은 이야기.

'자꾸 자꾸 파다보면' 입니다. 

 






 

🔨 

 

비가 내리는 날 창밖을 내다보는 케이든.

울타리 말뚝만 한 길이에 돌덩이처럼 단단한 게 나무 뿌리처럼 땅위로 나와 있어요.

케이든은 마당에서 발견한 무언가가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보였어요. 

 

이웃인 마사는 케이든의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 보물 같은데. 더 깊이 파봐. "


아빠, 엄마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케이든의 소식에 관심을 갖지 않아요. 


케이든은 파고 또 파냅니다. 

어제와 다른 무언가가 발견됩니다. 

케이든은 창문 너머 마사의 트럭을 쳐다봐요.

트럭 범퍼에는 쇠밧줄이 연결되어 있었지요. 

케이든은 마사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더 파내고 끌어내봅니다.

 

케이든과 마사는 발견한 것들을 하나씩 끼워 맞춰 봅니다. 

이리저리 궁리하며 이런저런 조합을 시도해봅니다. 

케이든이 이를 완성하고 부모님을 뒷 마당으로 데리고 나와 보여줍니다. 

엄마 아빠가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엄마 아빠는 케이든에게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 

 

자꾸 자꾸 파다보면 무엇이 나올까 생각해봅니다. 

하고 싶던 일을 자꾸자꾸 파다보면 그 특별한 무언가가 다가오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부모님도 케이든의 호기심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스스로 해결한 케이든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컷을 거에요.

아이와 함께 무엇을 자꾸자꾸 파고 싶은지 이야기해봅니다.

꿈을 향해 자기만의 길을 파보기로 한 아이,

그 길을 함께 해봐야겠어요. 


🔖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은 무엇을 자꾸자꾸 파고 싶나요? 


🎁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꾸자꾸파다보면 #보물 #소통 #그림동화 #호기심 #꾸준함 #끈기 #마크_데이비드_스미스 #릴리_스노든파인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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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읽기머리가 다릅니다 - 어휘, 추론, 요약, 독해를 배우는 초등 읽기 기술
오현선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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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잘하기위한_읽기지능

#협찬 

 

 

📚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읽기머리가 다릅니다 - 오현선 지음

 

독서를 잘하면 독해력이 좋아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제일 중요한 한가지가 빠졌다면 읽기머리에요.

글을 읽는데도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했을 줄야!!!

성적을 쑥쑥 올리는 초등읽기, 

'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읽기머리가 다릅니다 ' 입니다. 

 

 




📚 

 

글을 읽을 때는 많은 영역을 필요로 해요. 

어휘, 추론, 요약, 독해 등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려야 하는 기술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교과서를 만나면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성적을 올려주는 초등읽기는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학습만화, 그래픽 노블, 신문과 교과서 등 읽는 방법은 모두 달랐는데요.

아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를 진단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아이의 특징을 확인하고 읽기 교육방법을 찾아보면 더 없이 효과를 볼 수 있겠더라구요.

 

글을 읽기 위해서는 단어력이 가장 중요해요.

가장 기본 단위인 단어력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이었는데요. 


✔️ 책 읽어주기 

✔️ 필사해보기 ( 고학년에게 추천)

✔️ 나만의 단어장 만들기 

✔️ 일상에서 단어 사용해 보게 하기

✔️ 단어 확장해 보게 하기


단어력은 읽기 지능의 핵심이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습득하도록 도와준다면 읽기지능과 문장 구사력이 향상 될 수 있는 필수였어요. 


그 외에도 비문학과 문학, 추론 능력을 키우는 방법 (이야기글, 속담, 관용어를 통해)등 자세한 설명까지 너무 꼼꼼한 설명덕분에 읽기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영역인지 알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강조하지만, 독서와 읽기 영역은 다른 영역이라는 건데요. 

진짜 독서를 위한, 읽기 능력을 키우기를 위해 단어력부터 하나하나 챙겨야 합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읽기 능력 향상과 좋은 성적까지 끌어낼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읽기가 또 있을까합니다. 

독서의 단위를 더 꼼꼼하게, 더 자세한 설명은 아이를 도와줄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 


​독해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읽기 지능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읽기 방법에 따라 추론능력을 키우고 질 높은 독서를 위한 최소한의 단위가 읽기 능력이었는데요. 

이 책을 완독하자마자, 독해력을 공부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추천하느라 바빴던 책이에요. 

읽고 쓰기를 넘어 독해력 향상과 성적까지 두마리 아니, 세마리 토끼를 한손에 잡을 수 있는 책이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채손독을 통해 온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공부잘하는아이는읽기머리가다릅니다 #읽기머리 #초등읽기 #오현선 #채손돈 @chae_seongmo #온더페이지 @onthepage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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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손님 우리 설화 그림책 18
엄혜숙 지음, 지현경 그림 / 봄봄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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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짓는마음으로

​#협찬_각시손님 

 

 

🍲 각시손님 - 엄혜숙 그림책 

 

어릴적, 전 비디오가 있던 어린시절을 지냈어요.

어떤 비디오를 보든 첫문장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이라는 말과 동시에 호랑이가 사람을 물고가는 장면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호환마마가 뭔지도 모르던 어릴적 머릿 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미지인데요.

천연두를 마마라고 부르던 시절, 마마를 가져오는 각시 손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극히 모시던 '각시손님' 이야기에요.

 







 

🍲 

 

옛날 옛적이 강남 천자국에 명신손님 쉰세분이 살았어요.

저 먼 해동 조선국에서는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 명주실로 흰옷을 만들어 입고 산다는 소문을 들은 명신 손님 중 셋은 조선국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글 잘하는 문관손님, 칼잘쓰는 호반손님, 아름다운 각시손님 이었지요. 

조선 땅을 향하던 손님네 일행은 물 많은 큰 강, 압록강에 이르렀어요.

강을 건너야 하는데 배가 보이지 않자, 돌배를 타고 건너던중 모진 풍랑은 맞아 제제리로 돌아오고 말았지요. 

 

가까스로 강을 건너 육지에 이르러 몰골이 말이 아닌 손님들은 머물 곳을 찾아요.

집채가 열두채나 된느 김장자 집에 찾아가 하루 쉬어가고 싶다 청했지만,

김장자는 거절했어요. 

발길을 돌려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에 이르러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노구할미는 집으로 안내했지요.

 

노구할미는 김장자의 집으로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며 먹을 것을 부탁했지만 김장자는 거절합니다.

김장자의 아내가 몰래 준 벼 한되로 손님들에게 따뜻한 죽을 대접하게되요.

죽을 먹은 손님들은 은혜를 갚겠다 이야기 합니다. 

노구 할미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

 권선징악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는 단순히 호환마마라(천연두)라는 질병에 집중하기보다 나눔과 베품을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손님에게 따뜻한 방과 죽을 놓아주고 나눔을 베풀었던 노구 할미가 복을 받은 것은 단순히 명신손님을 대접해서가 아니라 평소의 행동이 복을 불러 들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주의가 강해지고, 나눔을 받고 베풀때에도 의심이 가득해지는 요즘,

아이들과 읽어보기 좋았어요.


🎁 채손독을 통해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각시손님 #천연두 #노구할미 #엄혜숙그림책 #엄혜숙 #채손독 @chae_seongmo #봄봄 @bombom_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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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만화미학자 - 미술을 삐딱하게 보는 어느 만화미학자의 이유 있는 궤변
박세현 지음 / 팬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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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간만화미학자

 

 

 🖼 미술관에 간 만화미학자 - 박세현 지음 

 

 만화미학자.

그의 시선 끝에서 찾는 미술은 철학적이면서도 유쾌했는데요.

미술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어느 만화 미학자의 궤변에서 다양한 감정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미술관에 간 만화미학자' 의 남다른 시선, 궁금합니다. 

 







 

🖼

 

내 옆에 서있는 이름 모르는 사람과 같은 그림을 바라보는 순간 상대의 관점이 궁금해집니다. 

누군가 내가 다녀온 미술관에서 받은 감정이 나와 다를 때, 미술관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누군가를 통해 발견할 때 호기심은 극적으로 치닫는데요.

 

이 책은 18가지의 주제로 그림을 읽고 해석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천지창조, 아름다움, 취향, 그로테스크, 죽음, 캐리커쳐, 여자와 남자의 누드, 팜므파탈, 리얼리티와 판타지, 로맨스, 나르시시즘, 포스터, 트릭아트와 반전 그리고 영웅.


새로운 시각에서 찾는 미술은 처음 만나는 그림을 보듯 호기심으로 가득 채우는데요.

익숙했던 그림에서 배우는 신선한 시각은 읽을수록 놓을 수 없는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그동안 놓쳤던 그림자를 발견하고 철학적인 미술사에서 찾는 유쾌함. 

같은 그림을 보고 좀 다르게 해석하는 만화미학자의 시선은 새롭기만합니다.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에서 그리스로마의 미의 기준과 종교적인 판타지.

✔️ 추함을 죄악시 했던 시선의 끝에서 만난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세속적 쾌락의 정원>에서 만난 인간의 본성.

✔️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일명 '이발소 그림'이라는 불명예 같은 꼬리표 뒤에서 만난 이야기.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비너스의 탄생>은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문가 메디치 가의 한 귀족이 결혼기념으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그림에서 비너스의 표정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이세상의 단맛과 쓴맛을 이미 다 알아버린 조숙함을 발견합니다.

 

✔️ 캐리커쳐의 서막을 알린 '주세페 아르침볼도' 의 <사계>.

✔️ 나치 히틀러의 전체주의 정권과 속물적 자본주의를 풍자하고 패러디 했던 '존 하트필드' 의 창작기술 '포토몽타주' <초인 아돌프>, <히틀러 경례의 의미>.

✔️ 반전, 반권위, 반박제화 등 기존 예술의 제도권을 비판하는 사회적 그림과 행위예술의 대표주자 '뱅크시' 


이유있는 색다른 생각은 그림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 시키는데요. 그들의 서막은 현재까지 많이 쓰이고 있지요.

'원조'작가를 찾은 재미는 또 다른 미술의 세계를 발견합니다.

 

​ 

🖼 

 

미술 작품에 얽힌 일화, 역사, 새로운 시각으로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가 가득했던 미술관에 간 만화미학자.

직업마다 보이는 세상이 다르다는 것과 미술작품을 해석하는데 정답이 없음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 채손독을 통해 팬텀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미술관에간만화미학자 #만화미학자 #미술 #미술해석 #반디뉴스 #박세현 #채손독 @chae_seongmo #팬덤북스 @_fandombook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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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내일의 나무 그림책 6
김여진 지음, 오로시 그림 / 나무의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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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 김여진 그림책 
 
굵은 솔방울이 툭 하고 떨어지면, 부산스러워지는 숲의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어느 단 하루, 숨어있던 바람도 일어납니다. 
상상에서만 보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니 상상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아무도 모르는 그들의 이야기.
' 어서오세요, 남산 호텔로! " 입니다. 
 
 
⛰️ 
 
사람들로 북적였던 오늘의 해가 지면,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날이 찾아옵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산은 맥박소리를 숨깁니다. 
버스를 탄 사람들이 숲의 발목께로 향하고 나면 숲의 팔딱이는 심장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늘만큼은 그 누구도 길을 잃지 않아요. 
부산스러워지는 오늘은 모두가 기다렸어요. 
바람도 발거름을 재촉합니다. 
 
일년에 딱 한번, 문을 여는 이곳은 오지 않고는 못배길 곳이거든요.
초대장을 챙겨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이곳.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오늘의 특별한 손님 '당신'을 위한 날은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노인간존' 
사람은 없어요. 
개장하자마자 북적이는 이곳은 건강해지는 놀이공원이에요. 
자연산 열매 맛집, 물좋은 노천탕, 산딸기 주스 맛집, 매점 등 
없는 것이 없는 이곳은 동물들의 마음을 채워줍니다. 
 
땅위의 빼곡히 박힌 별들을 감상합니다. 
일년에 한번 그들을 위한 시간은 해가 뜨기 전까지. 
기다렸던 시간만큼 설레임이 가득한 이곳.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하루에 한번, 나를 위한 날이 온다면 
무엇으로 가득 채우고 싶나요?
 
 
⛰️ 
 
1년에 한번만 주어지는 동물의 시간.
인간으로 가득 채워진 이곳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아보여요.
손꼽아 기다린 날인만큼 최선을 다해 즐기는 시간은 그들을 빛나게 합니다. 
손꼽아 기다렸던 날의 하루가 지면 아쉬움이 몰려오겠지만 1년에 한번.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나를 위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 채손독을 통해 나무의 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서오세요남산호텔로 #남산호텔 #동물 #따뜻한상상 #김여진 #오로시_그림 #채손독 @chae_seongmo #나무의말 @words.of.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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