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인 더 다크 - 어느 날 갑자기 빛을 못 보게 된 여자의 회고록
애나 린지 지음, 허진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휘귀병인 광선과민증이라는 그녀가 겪고 있는 놀라운 삶을 소개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숫자는 어떻게 인류를 변화시켰을까? 혁명 시리즈
칼렙 에버레트 지음, 김수진 옮김 / 동아엠앤비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는 인류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성공에 관해 ‘수’를 통해 밝히고 있다.

숫자만큼 전 세계 공통 언어는 없다.

로마 제국에서는 숫자를 표기 방법은 수가 올라갈수록 복잡해진다.

그러하기에 아라비아 숫자가 얼마나 편리하며

중요한지를 로마의 숫자와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나이를 물으면 아이들은 손가락 몇 개만 펴면 된다.

그렇게 답을 하는 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 운전한다든지, 거울 앞에 선다든지,

성취감이 더 높은 직업을 찾는다든지,

이런 모든 작업은 선뜻 대답하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나이가 얼마인지에 관해 물어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수를 셀 때는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접고,

모자라면 발가락까지 동원한다.

이런 흔적은 각 언어에도 남아있다.

예를 들면, 아마존의 문두루쿠족(Munduruku)은

2보다 큰 수를 셀 수 있는 정확한 단어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심지어 1에 해당하는 다언도 없다는데 그렇다면,

이들의 언어로는 나이를 어떻게 물을 수 있을까?

다른 문화에 사는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숫자와 관련한 많은 질문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키가 어떻게 되는지?

체중은 어떠한지?

숫자가 없는 세상이라면 이런 질문들은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숫자가 없는 문화에서의 

질문들과 답은 다를 것이라고 말한다.




숫자의 발명은 돈과 무역과 삶의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지금이야 0은 자연스럽지만, 처음에 0이 발명되면서,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는데 많이 힘들어했다.

이후 숫자의 발전으로 우리 뇌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숫자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이며, 최대의 공로자이다.

저자는 각기 다른 문화권 속에서 수와 숫자가 어떻게 발전했으며,

쓰이고 있는지를 다양하게 비교 분석하여 알려준다.

문자와 숫자의 상관관계, 언어학과 수의 관계,

인류 역사에 숫자가 끼친 영향 등을 자세하고

깊이 있게 보게 된 시간이었다.

그동안 숫자는 우리 생활 가운데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어서

그 수가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하고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숫자가 얼마나

인류 역사에 중요한 존재였는지,

얼마나 큰 공헌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숫자는 어떻게 인류를 변화시켰을까? 혁명 시리즈
칼렙 에버레트 지음, 김수진 옮김 / 동아엠앤비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숫자의 역사와 발전을 통해 지금 우리가 쓰는 숫자의 비밀을 알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피보팅 - AI는 어떻게 기업을 살리는가
김경준.손진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보팅을 통해 삶의 방식이 바뀌고 있고, 적극 활용할 때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음을 설명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피보팅 - AI는 어떻게 기업을 살리는가
김경준.손진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은 웬만한 기업에서 인공지능 사업을 고민한다.

인공지능이라는 게 혁신을 위해서는 필수적이기에

인공지능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론보다는 현장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가 필요하다.

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 대한

실무적인 안내를 도와준다.

그리고 자신들의 노하우를 통해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Pivoting은 중심축을 사용해서 회전한다는 뜻이다.

보통은 농구에서 공을 잡은 선수가 상대 선수를 피하기 위해

한 발은 그대로 두고 다른 발을 움직여 방향을 전환하는 동작을 말한다.

그래서 현재 사업 모델에서 한계를 느끼는 기존

아날로그 기업도 ‘디지털 피보팅(Ditigal Pivoting)’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성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

더 수월해지게 만드는 것이 디지털 피보팅이다.

이것은 시간과 장소를 조절하여 근무에 유연성을 더하고,

조직 문화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어서 더 선호한다.


이 책에서는 실무에 적용하여 실제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

사례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기존의 AI 기술을 주로 사용하는 기업이 아닌

케이터링 회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하는 모습은 신선했다.

이처럼 AI 기술을 우리 생활 가운데 매우 가까이에서 쓰이고 있고,

흔히 볼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저자는 "인류는 AI를 도구의 확장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AI는 결국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들어와 생활 일부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야쿠르트 아줌마나,

오프라인 거래가 온라인과 택배 사업으로 전환된 것을 보면

AI의 주요 사례이다.

또한 전자책 수요와 판매의 급증 역시 피보팅의 사례이다.


우리의 생활 영역 가운데 깊숙이 들어와 있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음식과 옷을 검색하면,

우리가 검색한 것을 기반으로 알고리즘은 물건을 추천해준다.

이것은 새롭게 열린 마케팅 시장 안에서 AI를

다루는 기술 자체가 매우 중요해졌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런 시대가 직장의 근무 형태가 바뀌었다.

조직별이나 사업별로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로 나누어 운영되고,

여러 가지 형태의 복합형 고용 형태가 확산할 것으로 저자는 전망한다. ​



이 책은 인공지능과 산업 사이의 관계를 잘 설명한다.


그리고 매우 실용적인 제안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꼭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