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하루를 보내면서 마무리 짓는 날이 많다.

평일 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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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이 있지만 최근에 출판된 최애의 아이 16권을 빨리 읽으려고 한다.

그런데 먼저 구매한 책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직 표지를 펼치지 못 했다.

이번에 나온 16권으로 최애의 아이 본편이 완결인 것을 알게 되어 구매를 했는데 말이다..













만화책 16권의 표지는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자리가 생긴다면 1권부터 15권까지 구매를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보관 자리가 없다.

다른 책을 빼거나 아니면 자리를 옮기는 방법 밖에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자리 걱정은 나중에 하기로 마음 먹고 16권을 읽어보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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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6일 현충일 나는 역사와 관련되어 있는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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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 길면 나는 혼자 취미 생활을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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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거나 감상하는 작품이 여러 가지 있지만 시리즈물인 경우 감상하는 시리즈만 보는 편이다.

지금의 나는 여러 가지 책이 있지만 아직 읽어보거나 읽지도 못 한 작품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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