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간 김파리 리뷰

시카고에 간 김파리 -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 ㅣ 동화는 내 친구 56
채인선 지음, 김은주 그림 / 논장 / 2008년 5월

이 책은 내가

자라나는 돌 리뷰

자라나는 돌 ㅣ 돌개바람 16
양연주 지음, 전종문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4월

내가 어린 시절에 읽은 책 <자라나는 돌>이 갑자기 생각났다.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ㅣ 동화 보물창고 22
신시아 라일런트 글, 아서 하워드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10월

내가 읽은 소설 그리운 메이 아줌마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리뷰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ㅣ 사계절 1318 문고 15
E. L. 코닉스버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2000년 7월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와 함께 유명한 르네상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그림하면 모나리자라고 생각한다.
모나리자는 최후의 만찬과 함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이다.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나리자를 그려가는 과정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모나리자에 있는 모나는 이탈리아어로 '결혼한 여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ㅣ 생각하는 숲 1
셸 실버스타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초등학생 시절 내가 처음 만난 책

오늘 이야기 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동화 느낌의 책이다.

책에는 주인공인 어린 소년과 나무의 우정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나무의 모습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였다.

반대로 인간인 어린 소년은 나이가 들어 모습이 변했다.

어린 소년은 성장해서 어른인 청년, 중년 아저씨, 노인을 걷혀갔다.

소년이 할아버지가 되자 나무는 소녀과 반대로 나무 밑부분만 남게 되었다.

나무 밑부분만 남은 나무는 할아버지가 된 소년에게 줄 것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무 밑부분이 할아버지가 된 소년에게 준 것은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