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국어자습서4-2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자습서 4-2 - 2013년 ㅣ 초등 우공비 국어 자습서 2013년-2 2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6월

울 아들이 벌써 4학년인데 국어 실력이 꽝인지라 걱정은 한가득인데 아들 녀석은 베짱이 같은 녀석인지라

그렇다고 베짱이를 무방비로 내 보낼 수 없어서 국어자습서로 2학기 대비 합니다.

아이랑 어찌 공부해야 부답없이 공부에 호김심으로 국어의 호기심과 국어의 이해를 위해 성적을 버릴 수 없어서 전과와 함게 문제집이 한권이라는 컨셉으로,.,..

예습과 복습 그리고 숙제 평가를 함께 할 수 있으면서

교과서 완전 학습법을 노리는 한권의 국어!!

부담없는 공부법을 찾아주는 자습서.,..

형님 녀석의 참고서처럼 어른 스럽다고 좋아하네요!!

교과서 지문이 길어지고 보다 어려운 교과서 활동 영역이 어려워지는 단원들이 많아지면서

이단원에서 배워야하는 교과서 내용도 보여주면서 제재 평가도 해주면서 또한 우리들의 비법노트를 받아서 관정별 학습의 핵심 개념 습득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정리 학습으로 단원평가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 지....

함께 문제집 접근을 할수 있으니 너무나 좋은 것같아요!!

단원마무리를 2회에 걸쳐서 접근을 하다보니 두꺼운 무제집보다 즐겁게 풀고

교과서도 집에 가지고 오지 않는데 알차게 공부할 수있네요

해설집은 엄마의 설명이 필요없는 자세한 풀이라서 꼼꼼히 살려볼수 있는 해설집도 있구

실력있는 문제까지 실려 있어서 한권으로 2마리를 잡을 수 있네요

그렇다고 기본이 없는 것이 아닌 기초부터 접근할수 있는 초보적인 문장 문제까지 실려있습니다.

자습서라는 명칭처럼 교과서에 대한 설명과 해답까지 있으니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도 도와주는 공부를 할수 있어서 이것보고 요령을 피우지 않을련지....

이건희 리더십

이건희 리더십 - 세계 일류기업 삼성 CEO ㅣ 청소년 멘토 시리즈
전도근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3년 7월

세계와 경쟁하라

이건희 리더십

이이름만 가지고 느낄 수 있는 파워를 이책을 통해 느낄수 있는 느낌이 오는 책이다.

리더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행동했던 그의 파워를 보여줄수 있는 글로써 그는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라는 행동을 보여주고 실천했던 사람임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그러한 사람의 일대기와 그의 행동의 사유를 봄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삶과 글로벌한 삶을 눌리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이건희의 성장 과정과 리더십을 알려주는 책이다.

1장에서는 이건희의 성장과정을 통해 그의 배경지식을 보여주었다면 2장에서는 삼성 그룹 회장으로 취임을하면서 그가 개혁해가는 성장과 굴욕을 다 보여주고 있다.

그 대단한 한마디로 그를 설명할수 있는 것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다 바꿔라는 그 단 한문장으로 그를 설명해줌으로써 3장에서는 이건희의 우대한 리더십을 정리해주고 있다.

9가지 항목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입체적 사고를 통해 최고가 되어야 하는 법과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보여주면서 하면되고 큰 꿈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바꾸어서라도 변화를 중시하는 이건희의 정신을 느낄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이건희의 삶을 배울 수 있다.

그의 일대기를 보면서 장남이라는 특권으로 맹희에게 물려준는 것이 아닌 스스로 성장할수 있는 냉철한 이건희를 만들 수 있도록 이병철 회장의 특별한 안목과 자녀 교육에 대해서 볼 수 있었다.

삼성하면 반도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그의 피나는 노력을 볼수 있어서 우리 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수 있는 권력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든 사람이다.

그래도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그래도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 가슴으로 써 내려간 아름다운 통일 이야기
이성원 지음 / 꿈결 / 2013년 8월

그래도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뉴스에서 8.15가 다가오니 3년만에 만남을 주선한다고 한다.

이러한 뉴스가 피부에 와닿는 세대기 얼마나 남아있을련지 걱정도 되고 이러한 만남을 객과적으로 이채득실만 따지고 있으니 그것또한 힘든 이야기가 되어지고 있다.

30년차 통일부 공무원인 저자가 수십 차례 북한을 오가며 남북 교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민족의 아픔을 담아낸 일종의 다큐멘터리 기록물로 생생하게 다가와 읽는내내 눈물로 앞을 막는 것이 한두번이 아닌 생생한 북한에 대한 교류를 보여주는 책으로 그가 통일부 공무원인 저자가 수십 차례 북한을 오가며 남북 교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그가 눈으로 본 잃어버린 강산들을 보여줌으로써 폐쇄적인 국가를 북한의 모습, 북한 주민의 생활상 등을 생동감 기록물과 함께 살아잇는 듯 그리고 있다.

꼭 만나야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아니다.

일일이 개성공단이든 우리가 가본지 못한 공무원으로써 접했던 살아있는 그들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써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배경을 주고 있는것이다.

무조건 통일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처해있는 상황들을 느끼고 힘들게 하는 그 아픈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통일에 대한 확고안 생각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 중 2-2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바이블 라이트 중2-2 - 2013 ㅣ 중등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2013년-2 2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3년 5월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 중 2-2

중학생이 되면서 수포자가 생긴다. 이것은 초등과 달리 다른 수학적 접근법을 배우게 되는 한계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개념적 지식을 잘 가지고 공부한 친구들이 고난이도 문제를 접하게 되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게 되는 것이다.

초등때 서술형만 넘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중등에서는 유형에 대한 발전적 접근을 넘어야하는 것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방향이 된다.

이는 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 문제 유형에 대한 훈련과 접근을 해봐야 할수 있는 것인데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 은 최상위를 넘기 전 한박자 넘어야하는 수학적 문제를 접근할수 있다.

라이트라는 이름자체가 가벼움을 주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어려움이 아닌 좀 더 구체적 난이도 조절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를 보다보니 적절한 문제 유형의 조절과 다야한 접근을 훈련할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훈련이 가능한 문제양이 편집이 되어있는 문제집입니다.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공식을 많이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필수 개념과 유형 풀이의 기초가 되는 개념, 공식, 원리를 확인해 보는 수준의 높은 문제를 수록하였다. 그렇다고 함정만이 있는 문제가 아닌 적절한 개념들이 섞여서 문제 유합적 접근을 훌련할수 있는 중단 단계 의 접근을 유도하는 필수 난이도 상 문제 중문제를 적절히 제시하고 있다.

2학년은 도형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단원들이라서 공간적인 문제 접근을 많이 노출하여 훈련을 많이 할수 있고 유형별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테크닉적인 문제들을 종합하여 정리하여 핵심적 문제집이다.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 중 3-2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바이블 라이트 중3-2 - 2013 ㅣ 중등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2013년-2 3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3년 5월

최상위수학 라이트 문제 유형바이블 중 3-2

중학교에서 내신이 좋다면 특목고를 목표를 두고 공부를 유념하는것이 앞으로 대입을 위해 큰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기에 좀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학원을 다닌 학생들은 수많은 선행을하고 있지만 집에서 홀로 자기주도 학습으로 공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신 만점을 위한 노력은 쉽지 않다.

시험지들을 워낙 고난이도 문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홀로 공부를 하기위한 다양한 공부를 하기에 힘이 붙이는것은 사실이다. 심화학습서를 홀로 공부하기위해서는 힘이 붙이지만 이자 특목고로 가는 최고난이도를위한 기본서로 유명한 최상위 수학을 접하기에는 힘들고 라이트의 유형바이블을 접하는 것을 목표로 두면 표지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집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높은 수학을 접할수 있다.

중단원별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필요 요약하여 한 장에 정리하고 또한 대표유형에 따 유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Best 최상위 유형에서 등장하여 보다 정리되어있는 중단원별로 세분화 유형 중 시험에 잘 나오거나 틀리기 쉬운 핵심 유형문제로 구성이 되어있다.

주관식, 객관식으로 제공하여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단원종합문제는 단원 정리를 위한 대표적인 문제가 수록되어있습니다.

문제의 다양성을 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개념으로 익숙해진 문제를 유형 융합으로 최고 난이도를 위한 단계적 발전을 할수 있는 문제들이 곳곳에 잇어서 다소 시간이 걸리지언정 정확한 분석을 하도록 문제 난이도를 조절해 두었다.

중3이 되면 다들 많은 양의 문제집을 푼다고 하지만 적당한 양의 문제로 방학동안 선행으로 접해도 손색이 없는 문제양과 정확한 분석을 가지고 열공할수 있는 원동력을 가진 특목고를 코앞에 둔 고입 대비서라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