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0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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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이들이 태어나면 엄마들이 아이슈타인 우유를먹인다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시작을 하여 나중에는 저지방 우유로 갈아탄다는 대학과 우유의 관계성을 할때마다 시작되는 아이슈타인,,,,

과학세계에서 대표적인 과학자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인물이면서

과학시각에도 끝임없이 상대성이론에 대해 거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입니다.

상대성 이론을 통해 다양한 우주 이야기로 짜여진 것을 통해서 좀더 많은 이야기랑 연관이 되다는 걸 알게 되면서 복잡한 물리학이 아닌 즐거운 물리학의 접근을 도와주도록 구성된 책이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상대성 이론에 입각하여 속력에 대한 접근성을 첫번째 수업시간에 정의를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다양한 삽화를 통한 설명이 눈에 띄이게 보여짐으로써 교과서에서 보는 설명이 아닌 친근한 할아버지의 설명이라서 인지 눈으로 쉽게 이해하는 구성에 마지막 구성은 만화로 정리를 하니 정말 깔끔한 정리를 통해 접근을 합니다.

빛의 속력과 미래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속도로 인해 거리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움직면 무거워지는 이상한 이야기를 통해 상대적인 원리를 비교하면서 설명을 하다보니

어려운 과학이 아닌 쉽게 설명이 되는 과학 설명법입니다.

상대성 원리가 죽어있는 원리가 아닌 다양한 생활속 접근성으로 설명을 하니 살아있는 공식이고 그것을 통해 지구가 인형을 잡아당기고 중력은 빛을 휘게 하고 모든 것을 빨아당기는 블랙홀로 설명을 마무리 하는 설명법이 다양하게 아이슈타인이 캐리처로 변신하여 살아있는 설명이다보니 죽어있는 지식이 아니란는것을

부록애 상대성 원리를 동화로 변화를 주어서 재미나게 접근으 하고 있 습니다.

일가보니 상대성 나라의 피터팬이라는 반전같은 동화 설명으로 원디, 마이클, 그리고 피터팬과 모험 세계가 펄쳐지는데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상대성 이론과 관계있는 것을 보니 보이는 만큼 보이는것이라고 느껴지네요!!

상대성 이론으로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닌 재미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 책이라서 과학적 지식이 재미나게 살아있게 배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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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생각책 1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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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를 아이에게 읽게 하면서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부모맘에 정확하게 설명해주기란 나도 모르는데 어찌 지도를 할찌 몰랐고

또한 아이가 이 어려운 한국사를 어찌 대할까 걱정이 태산이었다. 어렵게 된다면 혹여나 두려워하지 않을까?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였다.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전달해서 확실히 인식하기 위해 늘 체험 학습을 갈수 없기에 책을 읽고 간접적으로 정리를 정확히 하는 방법이 중요해서 이 생각책을 통해 정리를 할수 있는 재미있는 한국사 공부법을 택하게 될 수 있는 워크북 개념이다.

역사적 정리를 어찌 할까 걱정했는데 먼저 개념에 대한 정리를 먼저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관련 유물도 보여주고 그것에 대한 지도 분석 그리고 생각을 깊이 할수 있는 접근성을 보여주는 시각적 정리를 통해 깊이 생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북으로 어렵지 아니하게 정리하면서 다양한 글쓰기 자극을 주는 공부법을 택할수 있는 공부를 배우게 하는 책이다.

깊이 생각하기 통해서 다양한 글 정리를 통한 접근성을 배우게 하는데 개념 정리와 개념 줄세우기를 했다면

생각펼치기를 통해 논술적 접근으로 사고를 할수 있도록 구성을 하고 있다.

재미있는 놀이 워크북으로 눈높이에 맞는 게임이 실려있어서 글로 배운 역사를 손으로 익혀서 몸으로 녹이는 과정을 실어내고 있어서 읽고 책꽂이에 넣는 책이 아닌 살아있는 책으로 구성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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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수능기출 이코노미 5개년 16회 한국지리 - 2015 수능대비 연도별 수능기출 2014년
성실교육 편집부 엮음 / 성실교육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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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에서 결과론적으로 교과서를 중심으로 시험 공부했어요란느 말과 동시에 지금껏 공부했던것을 반복적으로 공부했다는 말이 고득점자의 말이다. 그러하기에 교과서를 수능에서는 많은도움도 되지만 이제는 EBS가 제2의 교과서이기에 그것과 연계되어있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패턴을 익혀서 실전 감가가을 익히게 만들수 있는 문제집이 시험을 앞두도 딱인 교재다.

 

 최소 최근 5개년은 풀어 봐야 한다는 스타 강사들과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됭서 보다 연계성있는 문제에 6월, 9월 모의 평가 문제에  수능문제에 대해서 자세한 문제 풀이 및 해설이 실려 있어서 학원에서 정리해주듯이 핵심 정리와 공부 할수 있는 요령까지 함께 수록이 되엉씨어서 꼼꼼히 문제 대비를 할수 있다.

 

익히 들어왔던 1등급을  위한 한국지리를 받기 위해서 차근차근 도전해서 정리하고 준비했다면 고3때 지금 한국 지리를 체계적으로 대비할수 있는 문제집을 활용팁이 맨 앞장에 실려서 체계적으로 문제를 4번정도를 반복적으로 분석하면서 주기적으로 시간내에 풀어내는 시험 대비 연습을 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한권으로 마무리 연습을 유도하고 있다.

 

320문제에 대해 2014년 수능 문제 분석에 2015년 수능 대비 분석을 앞장에서 설명했다면 100장에 320문제를 실어서 문제 풀이를 하고 뒤장에서는 정답과 해설편을 넣어서 분석을 자세히 해두어서 친정하게 선생님 강의 듣듯이 주용한 곳은 포인트를 잡아서 설명하고 압축ㅇ르 시커서 도표보는 법을 해설해 두었다.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기출문제 공부를  선배들의 노하우를 받아서 반사적으로 문제 접근과 바로 파악하게금 만들수 있는 문제집으로 출제자의 의도파악할수 있도록 체계적 공부법을 활용할수 있는 문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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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수학 5-1 - 2014년용 즐깨감 서술형수학 시리즈
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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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 수학5-1

5학년이 된다.초등학교때 어느 학년이 중요한지 물어보면 답은 다양한다.
내 아이의학년이 제일루 중요하다
그 학년마다 공부해야할것이 많은데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최소공배수,최대공약수,그리고 분수의곱셈이 등장을 하고 있으니 정말 어려워지는데 거기에 도형의 넓이 구하기까지...머리가 복잡하는 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단순한 연산만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렇게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알기에 복잡한 서술형을 대비하기 위한것보다 먼저 스토리텔링에 근거되는 서술형 문제에 대한 접근성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을듯하여 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 수학을 접하게 되었다.
와이즈만에서 집필을 했으니 영재성을 위한 것도 중요하지만 창의력있는 접근성을 볼 수 있는 기초적인 접근이 필요로 했다.
하지만 시중에서는 많은 서술형 문제를 발간하고 있고 아이들이 많이 풀어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많은 문제집을 어려권 푸는것보다 한권으로 즐겁게 배우면서 깨달음을 느낄수 있다면 좋을 듯한 교재라는 느낌이 들었다,
먼저 습관적으로 문제집을 선택하기전 한번 고려해봄으로써 바뀐 교육 과정에 충실히 변화를 맞출 수 있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수학」을 첫장을 여는 순간 한장에 한문제가 실려서 문제에 대한 접근을 달리 하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다. 그것은 딱딱하고 진지한 기존
문제집 형식이 아닌 스토리텔링 문제를 구성하여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접근하도록 하고 있는 문제집이라서 부담없이 공부 가능한 교재이다.
그렇기에 정확한 분석을 통한 접근이 기본으로 하여 서술해 가는 과정이 중시되는 과정이 기본이기에 보다 적극적인 풀이 과정을 시작으로 하고 있다.


교과서의 대표 유형 문제들을 기본으로 시작을 해서 빈칸을
차곡차곡 채워가면서 서술형 답안을 연습하는 구성을 시작으로 실전에 강한 연습을 할수 있는 해 보는 코너로 실전적 문제유형에 맞게 단계적으로 서술형 답안을 완성해 가는 구성력을 가지고 서술형 문제 접근을 체계적으로 나름 자신이 정리할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이 얼나마 도움이 될까 하지만 가랑비젓듯이 반복적으로 훈련을 하다보면 나중에 학교시험에서도 감점이 없는 서술형 문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 수 있는 문제집이다.
하지만 이러한 서술형 문제에 대한 체점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이 발생한다,
왜 감점인지도 모르고 왜 중요한 단어가 왜 빠져냤고 역으로 질문이 올때 타당한 기준점을 잡아주어야 앞으로 공부할때도 도움이 되는데 이때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할수 있는 답안지가 뒤에 창의 설술형이든 문제 풀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기준 그리고 다른 풀이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서 어려운 문제집보다 기초에 충실한 문제집으로 딱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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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37
애드리안 포겔린 지음, 정해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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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친구들과 많이 하는 짓이자 부모님이 제일루 싫어하는 짓이기도 하다. 멍때리기를 통해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도 그런걸 즐기기도 한다. 친숙한 단어를 가진 소설로 온 것은 파아란 하늘에 고양이는 자고 있는 그 품속에 한 소년이 멍때리고 있는 편안한 생활을 볼수 있는 장면이다.

 

 

포근해보이지 않는다.....

 

행복해 보이지도 않는다.....왜일까?

 

부부싸움도 없고 전쟁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라서 그 소년은 그런것을 필할수 있는 하나의 몸짓은 멍때리기....

 

 

 

아빠의 외도로 인해서 출장이라는 핑계로 집에 들어오는 과정이 적고 그로 인해 부부싸움은 극단으로 치우치게 되고 그러는 과정으로 집안에서는 냉전같은 침묵과 싸움을 통해 도망갈수 있는 건 멍때리기....

 

그런 상황속에 형은 군에 입대하여 그곳에 없어 어린 소년이 문제 감당하기에 너무나 힘들다. 그래서 편지를 통해 형에게 소식을 전달하고 소년는 그 와중에 아빠가 없는 엄마를 돌봐야 하고 그런 우울한 엄마를 위해 음식과 세금까지 해결해야 하는 모습으로 복잡하게 하루 하루를 살다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까지 등장한다.

 

 

복잡한 것 속에서 나 자신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피아노를 통해 알아가게 된다.

 

재능이 있다는 것을 통해 스스로 재미도 있지만 그런 자신을 힘든 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과정을 회피 할수 있는 수단이 된다.

 

 

그와중에 좋아하는 여자 친구도 생기고...

 

형도 성장하는 모습도 등장하면서 온통 아수랑장이 되어벼린 현실에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이책에서는 저스틴 릭스의 영혼이 방금 육신을 떠났습니다라고 표현을 한다.

 

 

진진함을 통해 저스틴은 유머를 함께 안고 헤쳐나가는 것을 무거움을 그다지 어렵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표현을 하고 있다.

 

외국 소설이라서 다소 가볍게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춘기의 소년에게는 현재 취한 현재의 문제점보다 나의 사랑이 더 크게 느낄 수 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한 문제들은 다 나와 상관없이 흘러갈수 밖에 없는 조건들에 대해 사뭇히게 고민하기 보다는 가족은 버릴 수없는 존재감에 대해 순응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고민을 견딜수 있는 방법을 하나 터득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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