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인문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3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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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묻는 자기계발 서적이에요. 저자는 바쁜 일상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소홀히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과정이 어떻게 행복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해요. 왜 우리는 스스로를 방치하면서 마음과 몸을 지치게 할까요? 이 책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한 흥미로운 심리적 접근과 방법들을 제시해요.


책에서는 심리학 이론인 '귀인이론'도 등장해요. 귀인이론은 우리가 어떤 사건이나 행동의 원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자기 평가와 감정이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하는 심리학적 개념이죠.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외부 요인으로 돌릴지, 아니면 자신에게서 찾을지에 따라 우리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저자는 귀인이론을 통해 우리 자신을 방치하게 되는 이유를 분석하며, 긍정적 시각으로 전환하는 것이 자기 돌봄의 첫걸음이라고 조언해요.


책은 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자기 돌봄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요. 하루 중 나만의 시간을 갖는 법, 일주일에 한 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돌보는 것,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다양한 팁들이 담겨 있답니다. 작은 변화들이 쌓일수록 우리는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 수 있게 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뭉클하게 다가와요.


이 책은 '성취를 위해 달리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점을 일깨우며, 자기계발을 위해 무엇보다 자기 돌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요. "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인문 심리학 서적이자,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기 좋은 선물추천 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스스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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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 - 불안을 통해 운의 흐름을 타는 방법
이서윤.홍주연 지음 / 화이트오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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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2020년 즈음,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더 해빙'이라는 책에 열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도 이 책에 호기심이 생겨 읽어봤는데, 책 자체보다는 작가 이서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심리학과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다 보니, '더 해빙'을 비롯한 여러 자기계발서들이 결국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것은 바로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서윤 작가는 두 번째 책인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를 출간했는데, 이번에는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이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운이 들어올 때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나쁜 운을 만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며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은 심리적 성찰과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불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운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불안을 다스리는 사람들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A 유형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일을 밀어붙이는 사람들로, 집중력과 효율성을 끌어올리며 극복하는 유형입니다. 반면, B 유형은 불안할 때 시간을 두고 차분하게 고민하고 조심스럽게 선택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두 유형을 바탕으로 각자의 불안 관리 방식을 파악하고 삶에 적용하는 이야기가 소설처럼 펼쳐지죠.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운과 불안이라는 주제를 소설처럼 풀어내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 윈프리와 같은 유명 인물들이 어떻게 불안을 다스리고 운을 긍정적으로 활용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불안이 운명의 시그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불안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것이 결국 성공적인 삶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운명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이 가을, 자기계발서를 통해 불안을 다스리고 운의 흐름을 타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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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부자들 - 운이 모이는 터, 공간, 사람의 비밀
천동희 지음 / 유노라이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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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최근 읽은 "풍수 부자들"은 제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책이었어요. 평소에 풍수를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사는 공간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저자인 천동희 풍수사는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공간에서 어떻게 운을 끌어들이고, 부를 지킬 수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풍수 인테리어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 이상의 깊이가 있더라고요. 특히 ‘해바라기 조화가 없는 부잣집’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보통 부자들은 화려한 장식물을 많이 둘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오히려 불필요한 장식이나 물건보다는 공간의 배치와 기운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의 2장에서는 실제로 부자들이 사는 공간을 분석하는 사례들이 나옵니다. 그들이 집이나 사무실을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기운을 끌어들이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데, ‘공간이 사람의 운과 재물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말이 확 와 닿았어요. 저도 이사를 할 때 공간 배치에 대해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3장에서 소개된 역사적 명당이나 현대 부자들의 집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그 돈을 어떻게 지키고 운을 모으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했던 제게는 새로운 깨달음이었죠.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해 줍니다. 일상에서 따라 하기 쉬운 방법들이 많아 저도 바로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공간을 정리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습니다. "풍수 부자들"은 저처럼 풍수를 잘 모르던 사람도 쉽게 읽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많이 담고 있어서 참 유익한 책이었어요. 앞으로는 집안의 공간 배치와 기운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삶의 작은 변화로 더 나은 운을 끌어오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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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생태 감수성 수업 - 119가지로 질문하는 열두 달 환경 인문학
최원형 지음 / 블랙피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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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최원형 작가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생태 감수성 수업』은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특별한 책이에요. 단순히 환경 보호를 외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죠. 저자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생태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에서는 '눈' 이야기를 하다가 빙하기와 인류세 같은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데,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면서 독서의 재미를 더해줘요. 곤충과 동물이 자연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청소년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특히, 이 책의 매력은 질문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준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곤충이 사라지면 무슨 일이 생길까?"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줘요. 독서 노트도 함께 제공되어서 수업이나 독서 토론 시간에 활용하기 딱 좋고요. 책이 월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달에 맞는 생물들을 배울 수 있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9월에는 말벌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가 해충으로만 알던 말벌이 사실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곤충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말벌을 무조건 없애야 할 존재로 보지 말고, 어떻게 인간과 공존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해요. 이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주고,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답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깊이있어서 초등고학년이나 중등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의 경우,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통해 과학지식을 쌓는것 뿐만아니라 논리적 사고력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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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불안 에디션)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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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크고 작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하루를 지내면서 많은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가 심해서 스스로도 힘들고 주위 사람들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어떤 이는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주위에서는 모르지만 스스로 곪아가는 경우도 있고요. 또 어떤 이는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이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누구나 감정적으로 느끼는 변화와 힘듬은 일상에서 늘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모두들 어떻게 감정을 다루고 계시나요? 저는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잠을 많이 자는 편인데요. 아니면 아주 바쁘게 움직이는 편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결과적으로 저를 힘들게 하는 걱정이나 생각 혹은 감정을 잠시 잊기위한 방법들을 찾는 편인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읽은 에세이<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은 이처럼 감정 기복이나 불안이 찾아올 때 그 순간들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연예인이나 위인 등 공인들의 경험이나 말들을 인용하면서 다른 이들이 불안을 슬기롭게 이겨낸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기도합니다.


본래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계시는 박한평 작가님의 주옥같은 글들이 모여 만들어진 책이다보니 읽는 내내 어느 구절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도 말고, 모든 걸 잘 하려고 하지도, 다 알려고 하지도 말하는 저자는 현재에 집중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지내기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안을 이겨내고 현재에 충실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읽고 있으면 그냥 힐링이 되는 도서였던 것 같습니다. 내담자 입장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가까운 지인에게 위로를 받고 있는 것도 같은 도서였어요.


냉장고를 열어 음식을 모두 꺼내고 다시 정리하고 난 후의 개운함.....그처럼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원고료를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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