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마리의 떡 만들기 14마리 그림책 시리즈
이와무라 카즈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아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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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무라카즈오 #14마리의떡만들기

엄마도 아이도 좋아하는 예쁜 그림책, 이와무라 카즈오 작가님의 14마리 시리즈 신간이 새로 나왔어요.
이번엔 떡 만들기 에피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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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수채화풍 그림체로 세밀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라, 한 권씩 소장하는 즐거움이 큰 것 같아요.
추석을 기다릴 땐 달맞이 편을,
무더운 여름엔 호박 편을,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길 땐 참마와 가을 축제 편으로
감성어린 독서를 해왔었는데
'떡 만들기' 편을 읽어보니 앞으로 다가올 설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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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어린 시절 명절 날
아침이면 할머니를 따라 방앗간에 주문한 떡을 찾으러 간 기억이 떠올라요. 불린 쌀로 가래떡을 분주하게
뽑아내는 광경도 신기했고.
팥시루, 백설기, 호박설기, 무지개떡, 콩떡 등
알록달록한 떡들이 축제를 여는 듯 했어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떡 비쥬얼도 인상적이었지만,
고소한 냄새에 취했는지 모든 떡들이 다들 맛보라고
말을 거는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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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을 손수 만들어서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경험은 특별한 추억이 되는데, 그런 점에서 14마리의 생쥐 가족들의 떡 만드는 광경은 살짝 부럽기도 했네요.
불린 쌀을 찜통에 넣어서 쪄내기,
절구에 넣고 쿵덕쿵덕 떡메 치기..
팥고물과 콩고물, 호두 가루를 묻혀서 동글동글 먹음직스럽게 빚은 후 온가족이 도란도란 나누어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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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했어."
다정한 인사들이 오고가는 평온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언제 보아도 힐링이에요. 많은 글은 없지만,
그림속에 많은 스토리가 담겨 있는 그림책이라 오히려 풍성한 이야기들이 오고갈 수 있었네요.
14마리 생쥐들을 숨은 그림 찾기 하듯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띠지까지도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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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서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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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윤정구 외 지음 / 성안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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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구해내고, 아이는 어떻게 삶의 주인이 될까?"

🏷

가족의 비극은 부모 중 한 사람 혹은 부모 모두의
아직 살아내지 못한 삶에 숨겨져 있다.
부모가 해결하지 못한 과제, 실현하지 못한 꿈, 열망에 굴복해 발굴하지 못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삶에 대한 열정을 포기했을 때 부모와 자식 간 비극의 씨앗이 발아된다. #칼융 (정신의학자, 분석심리학 대부)


#아이가최고의스승이었다 #진성부모연구회

🩸

프롤로그를 읽다가 가장 와닿은 내용이 있었어요.
희랍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스테스(procrustes)라는 신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을 잡아다 자신이 만든 침대에 눕히고, 침대보다 길면 손발을 자르고 침대보다 작으면 다리를 늘려 죽였다고 합니다.

잔인한 신화 속의 신과 모범생이라는 침대에 자녀를
눕혀 놓고 아이의 손발을 자르거나 몸을 늘리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려는 부모들의 모습.. 비유를 통한 이야기지만, 섬뜩했어요.

상대를 타자로 인정하지 않는 포획 전쟁의 실패(부부 사이에서 일어나는)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양육을 했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데,
문제는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의 밈이자 모범생으로 길들여지는 타자가 아니라는 거에요.
한마디로, 부모의 동일성에 의해서 쉽게 포획되지 않는 절대적 타자!!

이걸 부모가 인정해야 하는데, "넌 나의 분신이야."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부분 실패로 끝난다는 것조차 인식하기가 어려워요.

📖

이 책은 부모가 강요한 침대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이해와 치유를 돕고,
자녀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세워주는 '진성부모'가 되는 과정을 총 10편의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실제 경험에 담긴 육아의 고충과 성장 경험, 교육의 원리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위로와 힘을 얻게 됩니다.

기억에 남는 키워드가 있다면 #긍휼 과 #환대 예요.

'환대'란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얼굴을 보는 것에서 시작해, 자신의 고통과 연결되어 있음을
읽는 행동이고..
이렇게 공유된 고통을 편애 없이 사랑하고 치유를 위해 행동으로 나서는 것이 '긍휼'이라고 합니다.

🔖

환대의 마지막 단계는 긍휼의 울타리 안에서 치유되어 주인이 되기로 작정한 자녀가 자신 삶 속에서 주인으로
설 수 있도록 디아스포라(Diaspora)의 여정을 떠나보내는 것이다. p.14

-

총 10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지만, 순서대로 읽지 않고 각자의 상황과 관심에 따라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인상깊게 읽은 주제는 '욕심을 내려놓으니 아이가 보였다', '스스로 행복한 엄마'였어요.
저 또한 엄마 욕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경계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울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모님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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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 탐험대 - 내 몸의 변화가 시작될 때 알아야 할 성교육 달라진 세상, 달라진 성교육 2
이충민 지음 / 리틀포레스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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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모든 것🎈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면,
성교육도 그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20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교육기관,
'푸른 아우성'의 대표 이충민 작가님의
<우리 몸 탐험대>를 읽어 보았다.

성교육 어떻게 할까? 🤔

요즘 성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두 아이의 엄마로서 고민도 많고 궁금했었다.
저자께서는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신 이력도 눈에 띄었지만
네이버 웹툰 누적 조회수 2억뷰에 달하는
글과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 눈만 사로 잡은게 아닌,
초4 딸의 눈과 마음까지 모두 👀❣️

"이 책 만화인데, 한번 읽어봐."
하며 슬쩍 내밀었더니 조용히 읽느라 감감무소식..
다 읽었냐니깐, 안 읽을 척하면서 질문하는 건 또 뭘까. 🤣
그만큼 궁금하고 알고 싶다는 반증이리라.

-

'성이란 무엇일까' 란 질문에
네 명의 아이들이 각자 다른 대답을 하고 있는 그림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구나, 하는 현실을 자각했다.

김씨, 박씨, 이씨할 때 이름 앞에 붙는 게 아니냐는 대답만은 나오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배워서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은 성(性)의 정확한 사전적 의미와 개념부터 바로 잡아주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 몸의 변화,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차이, 외부 내부 생식기의 명칭과 하는 일,
생식기 관리, 사춘기 감정 변화, 첫 몽정과 첫 생리의
모든 것을 세밀하고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이 궁금할 수 있는
'생리가 시작되면 키가 안클까?'
'생리 주기는 어떻게 계산하는 거지?'
'생리통이 심하면 어떻게 해야되고, 흔한 감기 같은 질염에 걸렸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와 같은 질문에 해당하는 명쾌한 답들을 만화를 보며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정말 중요한 교육이라 할 수 있는
'생명 존중 교육과 피임'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실제적인 피임 실습은 중학생 이후 추천)

먼저 운을 떼기가 어렵고 민망한 성에 관한 이야기지만
책을 통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막상 해보니 덤덤하게 설명할 수 있었고..😄 엄마 얘기에 귀를 쫑긋하는 귀여운 아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울컥하기도 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는데 책의 도움이 컸다.

🫶

성은 영어로 섹스(sex)라고 하고 성별의 의미보다
성적 행위라는 인식이 흔하지만 성적 행위는 섹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로 알아 간다는 큰 의미를 담아 '성관계'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 ✔️

사랑하는 사람, 가족, 이웃, 친구 등 다른 사람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의 관계'를 배우는 것이
바로 성교육의 목적✨️이라는 것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푸른 아우성 상담실에 올라온 30만 건의 상담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사례와 해결법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많은 공감이 갔고,
소중한 내 몸을 제대로 알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사춘기를 경험하고 있거나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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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모드 르안 지음, 김미정 옮김 / 클랩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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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느라 힘드셨죠?" 🥹


낭만의 도시, 파리의 한 지하 카페에 병원이 아닌 카페로 출근하는 심리 상담가가 있었다.
프랑스 언론은 그녀를 두고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심리학자'로 소개하기도 했다고.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면 어김없이 카페를 열어
찾아오는 이들의 일, 사랑, 인간 관계에 대한 온갖 고민들을 편안하게 들어주는 상담가와
긴 의자에 앉아 샐러드를 입에 넣으며 익명으로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실컷 눈물을 토해내는 사람들.
이런 영화같은 심리학 카페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

그러나 그 배경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스물세 살 때는 남편과의 사별..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으로 상실의 시간을 버티다 10년간의 정신 분석 치료를 끝내고
마흔여덟에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던 저자의 순탄치
않았던 삶이 있었다. 어린 아들을 위해 스스로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좋은 상담가가 되어준 그녀가 존경스러웠다.

심리학 카페를 열고 난 뒤 18년 동안 5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다녀갔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29가지로
간추려 쓴 책이라 저자의 깊고 빛나는 삶의 통찰에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읽다가 멈춰서, 숨을 고르는가 하면 어느 구절에선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나도 많이 아팠었구나.' 타인의 시선, 인정과 칭찬에 많이 목말라했고, 상처를 들여다보기가 두려워서 덮으려고만 했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다.

😌

인생이란 노력과 의지라는 씨줄과
세상의 흐름이라는 날줄이 만나 직조되는 것이라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자책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다.

미국의 실존주의 심리학자 어빈 얄롬은
'공감'이란 상대의 창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다. 상대가 왜 이런 말을 하지, 이상하다고 여겼던 문제들도 그들의 창으로 보니 이해가 되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를 잘했기 때문에 주어지는
보상이 아니라, 그럼에도 나 자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이라는 말에도 울컥했다.

결혼한 후 오랜 시간 난임을 겪었었던 나 이기에 '아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았는데, 특히 첫째한테 애착을 많이 느꼈다. 사춘기가 일찍 온건지 요즘 방문을 걸어 잠그고 친구들과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아이로부터 느끼는 상실감이 컸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마음을 조금 놓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엄마도 나를 키울 때 이런 감정을 느끼셨겠구나,
이 또한 엄마라서 감당해내야 하는 것이구나..
삶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면 한 영역에 너무 큰 비중을 두어선 안되며, 균형을 잘 잡는게 중요하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

우리 자신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훌륭한 의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됩니다. 결국 나를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p.239

🩶
이 책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어서 혼자 끙끙거렸던 아픔과 외로움, 상처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치유해주는 연고같은 책이었다. 어떤 정답지를 주기 보단 나 스스로 단단해질 수 있도록 용기와 응원을 주는 기분..
누구보다 나를 소중하게 아껴주는 내 가족들이 내 곁에 있고,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음을 느끼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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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마 고구마구마 1 : 왔구마학교는 처음이라 왔구마 고구마구마 시즌 1 1
조주희 지음, 쏘울크리에이티브 그림 / 킨더랜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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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구마학교는 처음이라!


<고구마구마>, <고구마유> 그림책의 유쾌한 감동이
읽기책으로 이어졌다.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책, <왔구마 고구마구마> 📕
작고 귀여운데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졌다!

-

이 책은 현직 중학교 국어교사인 조주희 작가님이
통합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집필하셨는데, 고구마구마에서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와 스토리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나 역시도 순삭했지만,
책이라면 요즘 만화만 읽어서 걱정이었던 첫째가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는 바람에 울컥했던.. 🥹
앞 페이지에 수록된 QR코드로 노래와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었다. 신남주의, 중독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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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작다고 놀려서 속상했던 '작구마' 는
전학을 결심하게 된다. 그곳은 엄마, 아빠가 다녔던 '왔구마 학교' 였다.
.
.

환영해주시는 왕구마 교장 선생님을 따라,
학교 여기저기를 구경하게 되는 작구마.
그때 요리를 담당하는 요리하구마 선생님의 의미심장한 말, "전학 첫날은 조심해요리."

😳

왔구마학교 수업은 모두 흥미진진했다.
그런데, 자꾸 작구마의 뒷통수를 노려보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검은 그림자가 비치더니 순식간에 사라진다.
창밖에 날씨는 비가 올 듯 어두워지는데 🌫

"귀신이구마가 나온다구마."

😱

그때, 작구마와 같은 기숙사 방을 쓰는 공부하구마,
털났구마, 꾸미구마, 빛나구마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작은 고추..가 아닌, 작구마는
용감하게 앞장서서 친구들을 찾아나서는데..👊
과연 친구들을 찾고,
전학 첫 날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그리고 왔구마학교의 첫 시험 날,
탔구마가 사라지게 된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실제 상황이다별!! 선생님들은 어딘가에 갇혀서 도와줄 수 없고, 탔구마를 찾을 수 있는 건 너희들뿐이다별!!"

몰입감 무엇 🎇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완독하게 만드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왔구마 고구마구마> 1편, '왔구마학교는 처음이라'였다. 고구마 이름들도 하나같이 재미있고,
앞으로의 에피소드들도 더욱 기대되었다.
재미에 흠뻑 빠져서 읽다보면 문해력은 저절로 향상될 수밖에
없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2편도 너무 기대되구마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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