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워드 - 마이크로소프트 MVP 밍모의 문서 편집 최신판!
밍모 지음 / 에듀웨이(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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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한글 워드 [김영순 저 / 에듀웨이]


평소에 한글과 워드로 작성된 문서들을 많이 접하고 문서 작업은 무조건 한글이나 워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생각해보니 정작 반복적이고 기본적인 기능만 간단히 사용할 뿐이었다. 업무상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공부한 적도 없고 자세히 들여다본 적도 없어서 한글과 워드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궁금했고 어떻게 활용하면 보다 더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을지 제대로 익히고 사용해 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한글은 총 5파트로 한글의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기능부터 서식 적용하고 문서를 편집하는 방법, 스타일과 페이지 설정하고 개체, 표, 차트 사용하는 방법, 한글 고급 기능 활용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고, 워드는 총 6파트로 워드 기본 기능부터 새로운 기능, 문자 입력과 서식 지정하는 방법, 간편하게 문서 작성하고 페이지 설정과 문서 인쇄하는 방법, 워드의 고급 기능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들여다보고 매일같이 사용하는 한글과 워드에 이렇게나 많은 기능들이 있는 줄 몰랐기에 살짝 놀랐다. 그렇다고 익히기에 어려운 것은 전혀 아니었고 책에 기능들과 설명이 꼼꼼하게 잘되어 있고 책을 따라 하도록 원본 파일과 완성 파일이 담긴 CD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책을 따라 조금만 손에 익히면 한글과 워드라는 프로그램을 훨씬 편리하고 빠르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여태 여러 가지 프로그램 관련 서적들을 많이 구입해 봤지만, 이렇게 같은 분야이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니 신선했다. 게다가 한 권에 한글과 워드가 함께 구성된 것이 아니라 한글과 워드가 각각 따로 분권화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억지로 나누거나 자르는 것이 아니라 두 권이 하나로 붙어져 있는 구성으로 손쉽고 깔끔하게 각각의 책으로 분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한글과 워드를 제대로 활용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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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예술교육법 - 아이의 두뇌의 숨은 힘을 깨우는
박선민 지음 / 별글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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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버드 예술교육법 [박선민 저 / 별글]


우리나라에서는 영유아를 만 6세 이전의 취학 전 아동으로 구졍하고 있는데 영유아기에 아이는 통합적으로 신체적, 인지적, 언어적인 능력이 급격히 발달하기 때문에 예술교육적인 접근 방법이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영유아기에는 아이의 뇌가 급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예술적 방면에 노출될수록 뇌의 발달 정도가 높아지는데 개개인의 뇌는 스스로 발달되므로 도전적인 사고를 할수록 뇌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며 이런 과정은 평생 동안 지속된다. 특히 출생 직후부터 6세까지의 뇌는 성인의 뇌보다 2.5배 더 활동적이라서 이 시기의 학습 속도는 인생의 어느 때보다 빨라서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창의성은 문제발견의 과정이자 문제해결의 과정으로서 예술적인 창의성과 더불어 과학적인 창의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창의성은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서도 개발 가능한 능력이기 때문에 창의성 개발 기법의 활용이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는데 현재는 브레인스토밍, 스캠퍼, 강제결합법이 유아기 창의적 증진을 위해 교육기관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전한다.


창의성은 논리에 바탕을 둔 과학적 창의성과 비논리에 바탕을 둔 예술적 창의성으로 나뉘는데 과학적 창의성은 기호적 사고, 분석적 사고, 추론적 사고, 종합적 사고, 대안적 사고로 구성되고, 예술적 창의성은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정교성을 포함한 확산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으로 창의성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2가지 사고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예술적 창의성과 과학적 창의성의 상호관계를 살펴보면 과학은 예술에 방법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고, 예술은 과학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유아의 다중지능은 유아의 리더십이 향상되고 자아존중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아기에 잠재된 지능이 발달하는데 중요한 것은 환경인데 다양하고 풍부한 환경을 제공해주었을 때 다중지능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영유아 시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예술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월령에 따른 아이의 신체적 특징을 비롯하여 인지적, 사회적, 감정적 특징, 예술교육의 중요성과 예술교육이 아이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 국내 영유아 프로그램, 우리 예술교육의 현실,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층 인터뷰, 세계적 교육 선진국 가운데 한 곳인 싱가포르의 에듀드라마의 특징과 교육효과, 운영 원칙과 구성, 그리고 뉴욕 필하모닉의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 등이 담겨 있어 영유아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C%A2%8B%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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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시간 배철현 인문에세이
배철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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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배철현 저 / 21세기북스]



저자 배철현은 고대 오리엔트 문자와 문명을 전공한 고전문헌학자다. 고대 오리엔트 언어들에 매료되어 하버드대학교 고대근동학과에서 셈족어와 인도-이란어를 전공했다. 고대 페르시아제국 다리우스 대왕의 삼중 쐐기문자 비문인 베히스툰 비문의 권위자다.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와 그 이전 문명과 종교를 가르치고 있다. 2009년에서 2013년까지 격주로 주말에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오리엔트 언어들을 가르쳤다. 2015년 미래 혁신 학교 ‘건명원’을 기획하여 출범시켰고, KBS1 텔레비전 과학 프로그램 [장영실쇼]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이 있으며, 『문자를 향한 열정: 세계 최초로 로제타석을 해독한 샹폴 리옹 이야기』, 『성서 이펙트』와 『꾸란 이펙트』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프롤로그 하루 10분, 나를 찾는 짧고 깊은 생각

1부 직시, 감추고 싶은 나를 마주하는 시간
지금, 과거와 미래가 하나 되는 시간
도장, 매일 아침 내가 있어야 할 장소
좌정, 두 발로 걷는 특권을 포기할 용기
방석, 잠을 깨워 새벽을 맞이하는 거룩한 공간
신념, 명사로 살 것인가, 전치사로 살 것인가
배역,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내가 맡은 의무
기도, 날카로운 도끼를 자기 앞에 겨누는 훈련

2부 유기,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연습
비겁, 지옥조차 거부한 최악의 죄
단순, 궁극의 정교함
욕심, 만족을 모른 채 헛것을 갈망하는 괴물
식탐,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유혹
자만, 불행의 뿌리
분노, 나를 지배하는 순간의 광기
시기, 자신에게 몰입하지 못하는 병

3부 추상, 본질을 찾아가는 훈련
귀향, 내가 돌아가야 할 곳
동지, 절망이 희망으로 변하는 시간
추상, 나만의 개성을 찾는 연습
문법,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마술
건축, 내가 만들어갈 인생이라는 작품
시련, 유일한 지름길
방향, 당신은 어떤 나침반을 가지고 있습니까

4부 패기, 나를 지탱해주는 삶의 문법
자유, 나에게 유일한 것을 찾아 사랑에 빠지는 것
감각, 과거라는 마취에서 깨어나기
평안, 나, 너 그리고 우주 안에 온전한 상태
일치, 행동은 곧 생각이다
이주, 더 나은 자신을 위한 모험
침묵, 넘볼 수 없는 권위
패기, 꿈의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내공

에필로그 지금, 바로 이 순간을 낚아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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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 상위 1% 부자 3,000명에게 배운,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다구치 도모타카 지음, 안혜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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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다구치 도모타카 저 / 안혜은 역 / 21세기북스]


제목부터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습관이라니 흥미로웠다. 서민들과는 달리 부자들만이 행하는 습관에 대해서 다루는 책은 많이 보았지만 반대로 부자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습관들에 대해서는 잘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상당히 궁금했다. 저자는 학원 강사로 일했을 당시 20대가 받기에는 너무도 큰 금액을 받으며 일했고 덕분에 씀씀이가 헤펐는데 매번 음식은 사 먹고 술과 경마, 파친코, 마작, 명품 등에 빠져 낭비하다 보니 결국 빚이 월급보다 10배가 넘어 카드빚에 허덕이게 되었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파산 직전에 이른 저자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고 빚을 청산하기로 마음먹는다.


계속해서 학원 강사로 일하면 생활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해 과감히 학원을 그만두고 부모님의 일을 이어받기로 한다. 그리하여 월급은 순식간에 반토막이 되었지만 술과 담배, 도박을 끊고 명품 옷도 사지 않고 매일같이 사 먹던 식사도 슈퍼 타임세일을 이용하며 절약하니 반토막 난 월급도 남았다고 한다. 그렇게 절약 생활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나 모든 빚을 청산했고 저축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서른네 살에 돈에서 해방된 삶을 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세미나와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나가 3000명이 넘는 상위 1% 부자가 된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면서 그들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흡수했고 그 내용을 40가지로 정리하여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현재 자가 진단을 시작으로 부자들이 돈을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 건강과 식습관 등 자기관리를 하는 방법, 개인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사람을 사귀며 이성을 선택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다루는데 누구나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에 허덕이거나 쫓기는 삶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돈에 얽매이며 살고 있는데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도 부자들이 하는 습관, 하지 않는 습관들을 접하고 문제가 되는 나의 습관을 조금씩 변화시키면 돈에 쫓기는 삶도 변화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이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부자들의 습관에 대해 말하는 다른 책들의 내용과 큰 맥락은 똑같으나 하지 않는 것들로 바꾸어 이야기함으로써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것들이지만 잘 안되는 것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발견하게 만들고 생활에서 자신이 지닌 문제점에 대해 보다 쉽게 주의를 기울이며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할 수 있다. 부자의 습관이 궁금하거나 익히고 싶은 사람, 현재 자신의 삶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 자신을 돌아보고 습관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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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컨설팅 바이블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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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법인 컨설팅 바이블 [김종완 저 / 스타리치북스]


법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는 탓에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뉴스를 보다 보면 부모님 재산을 가지고 상속이나 유산 문제로 형제들이 서로 등을 돌리고 암투를 벌이기도 하고, 세금을 안 내려고 횡령을 저지르고 사람들을 속이는 인물들을 접하고는 하는데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몰라서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책은 사업이나 재산, 세무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꼭 보고 싶었다.


이 책은 사업을 하는 CEO들이 접하는 고민과 문제들을 시작으로 상속과 증여, 주식회사, 가업승계, 절세 전략, 은퇴자금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방법, 법인세와 세무조사 등 사업가들이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이 담겨 있는데 어려운 내용일 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이해하기 쉽게 저자가 직접 담당했던 기업들의 다양한 상황의 사례와 예를 들면서 설명을 잘해주고 있어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증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이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상속세를 줄이거나 상속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준비로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증여라고 한다. 상속세 절세를 위한 기본방향은 상속가액을 낮추고 공제를 최대한 활용해 세금 계산의 기초가 되는 과세표준을 낮추는데 이때 상속가액을 낮추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바로 증여인 것이다.


증여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은 우선 증여금액을 판단하고 증여 시기를 10년 단위로 계획을 세워 진행한다. 그리고 증여 대상 자산을 선택하고 예상 증여서를 계산해 보고 증여세를 납부할 방안을 마련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필요 요건을 갖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한 세대를 건너뛰어 자산을 증여하는 것이다. 만약 이미 자녀들에게 증여를 많이 해서 증여세율이 높아져 부담이 클 때는 세대생략증여라는 것을 통해 손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도 좋다고 한다.


상속, 증여세는 미리 준비할수록 덜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절세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렇게 꼭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읽어보면 좋을 유익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었다. 나중에 사업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 증여할 때 활용할 만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사업가들은 물론 예비사업가, 컨설팅 관련 전문지식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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