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아담 J. 잭슨 지음, 장연 옮김 / 씽크뱅크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 내가 만난 1%의 사람들 [아담 J. 잭슨 저 / 장연 역 / 씽크뱅크]


"삶 속에서 무엇을 원하든 당신이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가능하지 않은지에 대해 자신의 마음가짐과 신념을 점검하는 일이에요. 왜냐하면 어떤 일에 대한 가능성을 믿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해내기 어렵기 때문이죠." - P.034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행복과 사랑, 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들을 모두 가지거나 이룬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이 책의 서문을 보면 우리가 75세쯤 되면 90% 이상의 사람은 죽거나 파산하고 단지 8%의 남자와 2%의 여자만이 재정적으로 독립하고 인구의 1% 이하만이 부유하다고 하니 그 이유는 왜 그렇고 그 모든 것을 이룬 1%의 인물들은 어떤 인물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행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고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해 이 책을 읽어보고자 했다.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실존 인물들이지만 가명을 사용했고 중국 노인이라고 등장하는 인물만이 저자가 만난 지혜로운 남녀들을 결합해서 형상화한 인물이라고 한다. 크게 부와 사랑, 행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주제의 시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부의 원칙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을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매일같이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는 주인공이 산책을 하면서 인생 한탄을 하는 생각에 잠겨 있는 순간에 중국 노인이 함께 산책해도 되겠냐며 접근해 왔다. 그리고 중국 노인은 풍요로운 부의 비밀을 알고 있는 10명의 이름과 전화 번호가 적혀 있는 쪽지 한 장을 건네주고 사라진다. 그리하여 남자는 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여 한 명씩 만나기로 한다. 이런 형식으로 각각의 주제마다 중국 노인이 등장하고 10명의 인물들을 만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의 원칙, 사랑의 힘, 행복의 비밀 각각의 주제마다 10명의 사람들을 만나 그 비결을 들을 수 있는데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핵심내용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다시 한 번 되새김 할 수 있었다. 누구나 부유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그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 이하에 속하는 이들은 어떤 목표와 사상을 가지고 무엇을 베풀며 어떻게 행동하고 살고 있는지 접할 수 있었는데 나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면서 행복한 내일을 위해 변화시키고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 느끼는 점이 많은 내용이었다. 한 장의 종이 쪽지를 남기고 사라지는 중국 노인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은 자기계발서이지만 이야기도 소설처럼 술술 재미있게 읽혀 쉽고 수월하게 읽으면서 유익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 마음가짐의 힘 >>

1. 행복의 토대는 삶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2. 마음먹기에 따라 그만큼 행복할 수 있다. 지금부터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자.

3. 최선의 것을 기대하면, 그것을 얻게 될 것이다!

4. 행복은 언제 어디서나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선택에 불과하다.

5. 어떤 경험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어떤 일, 어떤 사람에게서나 긍정적인 면을 찾자.

6.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용기를 북돋는 세 가지 질문을 한다.

    - 좋은 점은 무엇일까? 아니면 좋아질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

    - 이 상황을 개선하고 그 과정을 즐기기 위해 난 무엇을 해야 하는가?

7.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풍요로운 행복의 씨앗이다.

8.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 나의 생각이지 지금 처한 환경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조종할 수 있다면 내 행복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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