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이탈리아 - 여행을 기록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여행 다이어리 북 YOLO Project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 시리즈 5
21세기북스 편집부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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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영화 '로마의 휴일'이다.

참 사랑스러운 여인 오드리 햅법이 젤라또를 먹으면서 노니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꼭 스페인 광장 계단에서 꼭 젤라또를 먹겠노라 다짐했었던 기억이! ㅎ

아무튼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이탈리아 가이드북을 보면서 계획을 세워봤다.


    


 

책을 펼치면 뉴욕의 지도가 깔끔하게 담겨 있어

어디를 먼저 어떤 코스로 가는 것이 좋을지 미리 계획을 짜기에도 유용하고,

 

보통 가이드북은 여행지에 관련된 정보들이 너무 많아 되려 복잡하고 무겁기만 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 책의 가벼움과 핵심 정보들만 간략하면서도 알차게 다루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 없는 무게라 여행하면서 참고해도 좋을 듯하다.

    

 

이 가이드북을 보면 항공권은 어디서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부터 시작해서

효과적으로 환전하고 카드 활용 방법, 숙소 예약, 이탈리아 여행시 필수 아이템, 챙겨야 할 각종 증명서,

기차표 예약하고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 이탈리아 도로 표지판 정보, 면제점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

스마트폰 로밍과 심 카드 구매 방법, 세금 환급 등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들과 여행에 필요한 깨알 팁들도 꼼꼼하게 담고 있다.


    


 

로마를 비록해서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베로나, 바티칸 시국까지 이탈리아는 여행할 곳이 상당히 많았는데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트렙비 분수, 두오모 성당, 단테 생가, 피티 궁전, 무라노 섬 등 꼭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

곤돌라를 타거나 줄리엣 생가를 둘러보고 줄리엣의 가슴을 만져 보는 등 해보고 싶은 것도 어찌나 이리 많은지!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는 참 매력적인 나라이다.

 

    


 

이 가이드북만의 장점은 바로 메모할 공간이 많다는 것이다!

여행 가기 전에 준비물 챙기고 가기로 했던 장소와 먹고 싶은 것들, 쇼핑할 것들 등을 적을 Check list가 마련되어 있고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일정을 기록할 먼슬리 페이지와 하루하루 여행을 기록할 데일리 페이지,

마음대로 메모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뒤에는 호텔 용어, 여행자를 위한 영어회화(호텔 편)이 간단히 담겨 있고,

두타 면세점 쿠폰, 호텔 할인 쿠폰, 렌터카 할인 쿠폰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두근두근 여행 다이어리 북은 투명 커버가 씌어져 있기 때문에 앞쪽이나 뒤쪽에 지폐나 티켓, 영수증까지 담을 수 있다.

여행을 갈 때 무겁게 가이드북과 다이어리를 들고 갈 필요 없이 이것 단 한 권만 가져가면 된다는 아주 큰 장점이!

요즘은 인터넷으로 유용한 정보들을 잔뜩 얻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니 무거운 가이드북은 가져가면 짐만 될 뿐인데 

 요건 두께도 얇은데 필요한 정보와 다이어리가 함께 있으니 아주 매력적인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드는 가이드북이었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홍콩. 뉴욕, 오사카와 교토, 런던, 호주 편도 있으니

여행 가기 전에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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