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a Day for Moms : 꿈이 있는 엄마의 5년 이야기 Q&A a Day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심야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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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Q&A a Day for Moms [포터 스타일 저 / 정지현 역 / 심야책방]


이 책은 작년 연말 출간 후 한국에서 크게 사랑받은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와 같은 시리즈로 <Q&A a Day for kids>와 함께 출간되었다.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Q&A a Day for kids>와 함께 출간된 만큼 아이를 돌보는 엄마를 위한 책이다.


페이지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총 365개의 질문을 던지는 형식이나 크기와 구성은 <5년 후 나에게 Q&A a Day>와 같은데 책의 디자인이 다르다. 엄마를 상대로 하기 때문인지 표지도 꽃 무늬이고 옆에서 책을 보면 은색으로 참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한 사람의 아내이자 며느리, 아이의 엄마가 된 여성들은 아이를 키우고 집안을 돌보면서 점차 자신을 잃어가고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나마 일이라도 하는 엄마들은 흐르는 시간에 발 맞출 수 있는데, 집에서 아이만을 바라보고 사는 엄마들은 빠르게 흐르는 시대를 잊고 살고 자존감은 점차 하락한다. 하지만 엄마들도 누군가의 아내, 엄마이기 전에 한 명의 사람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채워가면서 엄마로 사느라 잊었던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랫동안 미루어두었던 자신의 꿈을 가꿔나가고 당당하고 현명한 여자가 될 수 있도록 가치있고 의미있는 질문들이 가득 담겨있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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