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 - 인생의 오랜 질문들에 세상의 모든 지혜가 답하다
조앤 치티스터 지음, 한정은 옮김 / 판미동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서평] 무엇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가 [조앤 치티스터 저 / 한정은 역 / 판미동]

 

이 책은 예부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궁금증을 품어보는, 인생에 관한 보편적이고 오래된 질문들 25가지를 던지며, 5개 질문마다 5가지의 대표 종교와 신앙을 통해 대답을 도와주는 책이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하는지, 과거의 잘못에 대해, 분주하고 정신 없는 삶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 삶의 목적, 신, 복, 삶에 대한 질문들을 서로 다른 종교, 소위 세계5대 종교라 불리는 힌두교, 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의 5가지 종교를 통해 다양한 지혜와 깨달음을 알려준다.

 

수녀님이신 저자 조앤 치티스터 수녀님은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받은 편지들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실제적이고 원초적인 질문들인 야망, 성공, 안전, 기쁨, 인내, 사랑, 소외, 우울, 실패 등에 대해 딱딱하고 심오하고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 내용들을 각 질문들마다 수녀님 자신의 경험담과 각 종교에 전해오는 이야기, 재미있는 예화들이 많이 곁들어있어서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며 어렵지 않고, 소중한 대답들을 들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삶에서 어떤 부족함이 있다면 밖이 아닌, 나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며,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고 해서 자신의 장점마저 부정하는 실수를 하지 말라고 하며,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어떤 것도 즉시 이루어지지 않음을 말씀하시며 조바심내는 마음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준신다. 집착을 버리고 행복을 받아들이고, 과거는 보내버리고 현재의 기회를 잡으라는 조언 등 삶에 좋은 말씀들을 많이 전해주신다.

 

특별히 어떤 신, 종교를 믿고있지는 않고, 나 필요할때만 하나님, 부처님 찾는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항상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한 사람이기에 문득문득 던지게 되는 질문들에 대해 이 책의 내용은 너무도 큰 위안이 되고, 왠지 보람도 느끼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든든해지는 느낌이랄까. 바쁘고 정신없이 피곤에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지혜로운 글귀들로 인해 느끼는 바가 크고, 내면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