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넘사벽은 없다
최영훈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서평] 넘사벽은 없다 [최영훈 저 / 엔트리]
넘사벽이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의 줄임말로, 자신이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이나, 자신이 넘볼 수 없을 것만 같은 특정직업군을 의미하는데 넘을 수 없는 벽이란 없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이 책은 빠른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개설2년만에 4백만명이 다녀갔고, 2만3천명이나 구독을 하는 네이버 청춘 대표 블로그 "국제 MIA와 함께하는 이상동몽"을 운영하면서 주위에 여러가지 고민을 가지고있는 청춘들에게 느꼈고, 자신은 듣지 못했던 인생에 대해, 꿈에 대해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담고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저자가 진작 들었더라면 하는 도움이 되는 글귀들과 자신이 겪었던 슬럼프에 대해, 저자가 상담을 해준 청춘들의 이야기 등 청춘들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요즘 청춘들은 꿈을 쫓기보다는 마치 스펙을 따지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듯이 이런 저런 스펙만을 따지기 바쁘고, 조건을 따지기 바쁜 세상을 살고 있다. 최근 취업이 안된다는 이유로 국어국문학과를 폐지한다는 것이 요즘 현실이고, 그 현실로 인해 청춘들이 꿈을 꾸기보다는 조건이나 스펙을 올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긴하지만, 그로 인해 좌절하는 이들도 수도 없이 많다. 위대한 이들을 그리며 그 사람들은 천재야, 운이 좋은 사람이야, 라며 벽을 만드는 이들에게 넘사벽이란 자신이 만들어내는 가상의 벽일 뿐이라며, 그들도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며 청춘들을 응원해주고있다. 
자신이 만든 벽 넘사벽을 깨고 일어서려면 실패를 미리부터 두려워하지말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라고 한다. 청춘들에게 꿈을 쫓아 살아가라며, 인생에 늦었다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일본의 여성 이야기로 희망을 주고,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저자는 많은 고민과 방황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진심이 담긴 글들로 청춘들에게 힐링이 될 진심어린 조언들이 가득하다. 블로그를 구경하듯이 그림도 많고, 가독성 좋은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응원을 해주는 메시지들로 인생의 길잡이같은 느낌으로 꿈과 희망에 대해, 마음에 용기와 편안함을 불어넣어주는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