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바이블 - 대한민국 대표 연애 컨설턴트 송창민이 제안하는 완벽 연애를 위한 A TO Z
송창민 지음 / 해냄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서평] 연애 바이블 [송창민 저 / 해냄출판사]

 

Ⅰ 싱글에서 더블로! 연애 전략
Ⅱ 관계를 시작하는 연애 기술
Ⅲ 관계를 발전시키는 연애 노하우
Ⅳ 관계를 안정시키는 연애 심리
Ⅴ 관계를 지속하는 연애 매너
Ⅵ 관계를 리뉴얼하는 연애 핵심 

 

이 책은 연애 컨설턴트로 유명한 송창민이 알려주는 완벽 연애비법을 위한 책이다.

사랑에 정답이 있으랴, 연애에 정답이 있으랴 싶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맺는 사랑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고,

상대와 보다 더 나은 관계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이 잘 분석되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다르게 살아왔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행복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인데,

서로의 다른 방식으로 인해 사랑을 실패할 수도 있다. 저자는 남자, 여자의 서로 다른 차이점과 사고방식, 환경에 대해, 그런 방식들을 알려주며,

연애 초기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과 사랑을 지속시키는 노하우들, 상대를 위한 연애 매너, 이별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연애를 하면서 행하는 사소한 행동들, 전화, 문자, 편지, 데이트 등 상대를 감동시키고, 배려하고, 상대에 대한 매너, 사랑을 전하는 방법들.

일상에서 정말 사소한 것에서부터 이별까지 연애에 대하는 모든 태도들이 거의 모두 담겨있다.

상황에 따른 예시들, 대화들을 담은 사례들, 정말 사소한 상황에서 다른 대처법을 보여주면서 그에 따른 조언들을 담고있다.

사랑은 사소한 일로도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최악의 경우 사소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쉽게 이별을 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남녀의 순간 대처법에 대해 좋은 조언을 해준다.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연애라는 것을 잘하기 위한 방법들이다.

 

헤어질 때는 상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보다 상대와 얼마나 가까웠는가를 돌아봐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쉬워도 가까워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 책 中에서 -

언젠가 우리 오빠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는 글귀이다.

아닌걸 알면서도 한없이 자신만을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이만큼 편하고 가까운 사람 만나기가 쉬운줄 아느냐고.

이런 사람 놓지면 크게 후회할꺼같았다고. 그러면서 고민할 것도 없이 설레임이라고는 사라진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모든 사람이 같지는 않겠지만 우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에 상대에 대한 심리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사랑에 정답은 없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공감을 하는 부분도 많았고, 아 그랬구나, 하는 감상에 젖어보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나는 연애는 시작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좋아서 사소한 것까지 의미를 부여하고 주위에 아무것도 안보일때보다는,

진정한 사랑이라면 서로가 익숙해졌을때 사랑을 지키는 일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꼭 연애 고수가 되기위해서 라기보다는, 사랑에 대한, 상대를 위한 조언들이 많이 담겨 있기에 확실히 알아두면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나가는데 좀더 유용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연애 지침서라 할 수 있다. 각 파트의 끝에는 10가지의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황에 따라 준비된 질문들로 인해 자신의 연애 성향을 되돌아볼 수도 있는 확실하고 좋은 질문들이 준비되어있다.

모두가 연애 잘해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와 함께 평생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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