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피플 - 김영세의 드림 토크
김영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 퍼플피플 [김영세 저 / 교보문고]

 

-저자에 대해서

디자인 지도자 또는 'Design Guru' 로 불리는 김영세,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로 가로본능으로 대표되는 삼성 애니콜, 프리즘 형태로 대표되는 mp3 아이리버, 동양매직의 'It's Magic' 가전기기 시리즈, 라네즈의 슬라이딩형 컴팩트 등 그가 디자인하면 혁신이 되고 그것이 바로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 왔다. 국에서 먼저 성공하여 한국으로 진출한 디자이너로 "혁신"을 모티브로 한 이름, '이노디자인' 회사를 실리콘 밸리에 설립하고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이후, 한국 산업에서 등한시되던 디자인을 살리기 위하여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대덕연구단지와의 디자인 제휴를 통해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아이리버, 애니콜 등의 국제적인 성공 이후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이노디자인은 제품 디자인 이외에도 비주얼, 사용자 인터페이스, 공간 디자인, 그리고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토털 디자인까지 명실 공히 토털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그룹으로 발전하고 있다.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미국의 IDEA 금 · 은 · 동상을 모두 휩쓰는 진기록을 남겼으며, 독일의 iF와 reddot, 일본의 Good Design Award 등의 세계적 권위의 상을 받았다. 전 세계 언론도 그를 주목하여 영국의 디자인 전문지 「디자인DESIGN」은 그의 활동을 커버스토리로 소개했으며, 영국 BBC의 마이클 패스차드는 자신의 프로그램 「패스차드의 사람들Peschardt's People」에서 그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소개하기도 했다. 또 일본의 경제지 「닛케이Nikkei」는 이노디자인을 미국의 IDEO, 영국의 세이모어파월, 이태리의 카스텔리 디자인과 같은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회사들과 함께 세계 10대 디자인 회사로 당당히 소개하기도 했다.

김영세의 디자인철학과 그 철학이 생생히 숨쉬는 성공의 신화들은 그의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간다. 그는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항상 생각해왔으며, 그런 그의 디자인이 블랙박스에 담겨 발표될 때마다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독자들은 그의 책을 읽음으로써 그런 성공을 이끌어낸 철학을 배우고 싶어한다. 김영세는 말한다. " 마음이 움직일 수 있고 눈에 꼭 들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의 새로운 디자인 이야기는 오늘도 펼쳐지고 있다. 저서로는 『12억짜리 냅킨 한 장』, 『이노베이터』, 『이매지너』 등이 있다.

 

1 뜨겁게 즐겨야 뜨겁게 어필한다
2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라
3 어린아이의 상상력을 유지하라
4 세상과 통하려면 먼저 사람과 통해야 한다
5 당신의 인생을 디자인하라
6 남과 다른 자기 브랜드를 창조하라

 

이 책에서 말하는 퍼플피플이란 열정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도전할 줄 아는 사람.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며, 자신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만든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해 자유를 만끽할 줄 아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래리 페이지 등을 퍼플피플로 꼽고있다.

창조와 혁신에 목마를, 꿈에 제대로 미친 사람들인 퍼플피플들이 현재 미국을 먹여살리고 있다고 한다. 어느 시대에나 리더들의 역할은 중요하다.

한사람의 힘이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을 먹여살린다. 한사람 한사람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힘이 모여 자신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낸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여 자유로운 삶을 사는 이런 퍼플 피플이 되어가는 조건들, 실천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지금 쌓고 있는 스펙들이 진정 나만이 하려는 일에 영향을 줄 만한 일이라 여겨져 꼭 해야하는 일인 것인지, 잘 생각해보고 꿈과 목표에 대해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저자의 신조처럼 일하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일하는 동안에 행복함을 느끼고, 일이 끝나고 나면 다른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해야 행복하고 기쁜 삶을 살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진작부터 찾아 추구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이 바라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도 있다. 다행히도 나는 어릴적부터 쭉 꿈이 있었고, 지금도 조금씩 변화하는 꿈을 꾸고 있다. 시간에 쫓기기보다는 나의 시간을 다스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향해 꾸준히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마음속 자극이 되는 책이었다.

우리는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 감흥없는 평범한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이 바라는 일을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미쳐서 할수 있는 퍼플피필이 되어야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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