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서평]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 [김종춘 목사 저 / 매일경제신문사]
-저자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과 육체, 관계와 환경을 총체적으로 섬기고 이끄는 목회사역을 제대로 잘 하려면 경제도 알아야 한다며 경제경영을 공부했고, 심리도 알아야 한다며 교육심리도 공부했다. 그리고 당연히 영혼을 알아야 한다며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 근무하며 일터 현장을 익히고는 시흥시 시화공단 인근의 시화지구에서 충인교회를 개척해 현지의 성도들과 함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개인의 영혼구원을 넘어, 하나님께서 특별히 맡기신 ‘창조한국’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창조적인 사회리더 양성에도 열심인 목사이다. 현재는 예수충인(CEO)교회에서 시무하면서 불패경영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교육대학원, 연세대 경영대학원,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였다. 한국무역협회 Daily Trade News에서 11년 근무하였으며 역삼y지회, 부평지회 등 CBMC 조찬모임, 그리고 한국산업연구소, 푸르덴셜생명보험 등 직장신우회에서 경제경영 전문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CBS인터넷, 갓피플닷컴, 크리스천투데이 등에서 크리스천 경제경영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충인교회(eleven5511.org) 담임목사, 코아미션(coreacademy.kr)과 브이코아(v-core.kr) 지도목사, 꿈누리편지(dreamel.com)와 창조코리아(weceo.kr) 운영자로서 교회인재와 사회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21세기북스), 『안 싸우고 다 가지는 기도부전승』(2005, 토기장이), 『1만 명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2004, 진흥),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국민일보), 『크리스천 CEO 스토리 51』(2002, 진흥) 등이 있다.
1. 프로는 관찰한다
2. 생각이 미래다
3. 태도가 좌우한다
4. 전략은 지름길이다
5. 실행이 성과다
6. 사업은 진검승부다
7. 창조는 생활이다
8. 사회가 먼저다
이 책의 저자는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요즘같은 시대에 긴 글을 읽고 있을 여유가 없다며 한줄의 짧고 깊이있는 내용의 글들을 단순 명료하게 모아 자기 계발에 필요한 지혜들을 전달한다. 짧으며 깊이있는 글은 사람에게 이해와 공감이 되며 잊혀지지 않고 되새기기도 쉽다.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접해봤을만한 유명한 명언, 격언들은 짧으며 깊이있는 가르침을 주는 문구들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의도대로 각 테마별로 2~3줄로 이루어져 있어 한 구절마다 10초정도의 짧은 시간에 의미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쟁점은 성공에 대해 필요한 것들, 행복에 다가가려면 행해야 하는 것들..등에 대해 충고해주고 있다.
관찰력의 필요성, 관찰로 인해 발명, 창조가 나오기에 인생과 경영의 기본조건이라며 관찰력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준다.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자신감에 대하여, 인내에 대하여, 사소한 것, 주변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하며, 열린 생각, 새로운 생각, 좋은 생각, 참된 생각을 습관화 해야 한다고 한다. 목적이 있으면 실천을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은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말이 오가야 하며,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으로, 성공적인 질문이 성공으로 이끈다고 한다. 또한 강한 심력, 자제력, 지혜가 필요하며, 친절을 베푸는 방법,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 함께 나누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저자가 종교인이라 그런지 간혹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고있기도 하다.
이 책은 제목으로만 보면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라는 시간동안의 행동에 대해 알려줄 듯 하지만, 그게 아니라 10초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마음에 담아두어야 하는 자기계발 글귀들이 모여있는 명언집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가 없는 명언만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아쉬운 감이 있지만, 크지 않은 크기와 짧은 글귀들로 책을 읽는데 부담없고 가독성있게 빠르게 읽을 수 있으며, 약간의 겹치는 내용들이 있긴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에 직설적인 내용을 전하고 있어 현대인들이 시간이 날때 순간순간 언제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르침, 좋은 글귀들을 직설적이고, 간단명료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명언은 같은 의미를 전달하여 새로운 것보다는 접했던 것들이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 역시 짧은 시간에 좋은 글귀 한구절로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