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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더스 - 성공의 법칙을 새롭게 쓴 사람들
릭 뉴먼 지음, 위선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서평] 리바운더스 [릭 뉴먼 저 / 위선주 역 / RHK]
저자 릭 뉴먼 RICK NEWMAN은 <타임><뉴스위크>와 함께 미국의 3대 시사 주간지로 꼽히는 의 수석 비즈니스 기자로, 주로 세계 경제를 휩쓸고 있는 중대한 변화가 보통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MSNBC, CNN, FOX, NPR 등 유력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시사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보스턴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저널리스트로 20년 넘게 일하는 동안 주로 미국 최고 정치·경제 지도자들을 만나 왔다. 그는 호기심이 자신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믿으며 최근에는 세계화와 기술 혁명이 사람들의 삶과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방식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리바운더스》는 저자의 이런 저널리스트적 호기심이 발휘된 성과물이다. 한때 언론 산업 축소와 이혼이라는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던 저자는 유명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크게 실패한 적이 있지만, 실패로부터 배우고 그 교훈을 이용해 더 크게 성공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큰 실패를 극복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그는 고난에 대응하는 방식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오늘날과 같이 성공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사회에서는 시련을 극복하는 능력, 즉 회복탄력성이 성공의 핵심 요소이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열두 명의 인물은 불운을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주며 힘든 경험에서 얻은 교훈이야말로 삶의 가장 큰 스승이 된다는 메시지를 준다. 릭 뉴먼은 제럴드포드우수기사상, 내셔널프레스클럽상, 미국기자협회상, 국제소방관학회상 등을 받았으며, 젊은 저널리스트를 위한 리빙스턴상과 내셔널매거진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총격전: 9·11 펜타곤 사수 작전의 내막 FIREFIGHT」「우리를 거꾸로 묻어 주오 BURY US UPSIDE DOWN」 등이 있다.
프롤로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라
1장. 무엇이 리바운더를 만드는가?
2장. 장애를 자산으로 생각했던 낙천가
3장. 고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무엇
4장. 세상 물정 모르는 낙관주의가 위험한 이유
5장. 열정이 가진 놀라운 힘과 그 한계
6장. 멈춰야 할 때 멈추는 것은 포기가 아니다
7장. 성공의 잣대를 내려놓고 성장에 집중하다
8장. 너무 지쳐서 일을 계속할 수 없을 때의 긍정적 측면
9장. 기회가 왔을 때 즉흥적으로 대응해도 괜찮다
10장. 실패를 딛고 재기하는 일에 익숙해지라
11장. 성공할 준비가 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12장. 힘든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지배하라
13장. 한 방의 홈런보다 꾸준한 타율을 추구하라
14장. 리바운더들의 공통된 자질
리바운더, '바닥을 치고 다시 튀어 오르다', '주가나 가격이 반등하다'라는 뜻의 동사 리바운드에서 파생된 명사로,
이 책의 저자는 리바운드의 의미를 확장하여,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힘을 갖춘 인간형을 리바운더라고 지칭한다.
왈로어, '진흙탕 속에서 뒹굴다'라는 뜻으로 스트레스 상황에 매몰되어 허우적대며 결국 실패하는 사람을 왈로어라고 지칭한다.
이 책 '리바운더스'는 고난과 역경,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 남들보다 큰 성취를 이룬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저자는 리바운더들에게는 크던 작던 역경과 시련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부드러운 재주들이 있기에 성공으로 이끌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매우 부유하고 유명한 인물들 중에도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남들의 탓, 주변 탓만 하는 왈로어가 있다고 한다.
실패를 하면서도 시련에 더 잘 대응할수록, 더 빨리 회복하고, 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리바운더들이기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
리바운더들에게는 시련에 대처하고, 극복하고, 배우고, 시련에 의해 변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어릴때 너무 과보호하는 부모는 자신의 만족만을 생각하는 것이지,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라는거다.
과보호 속에 자란 아이는 커서 위기에 대처할 능력이 없기에 위기가 오면 부모의 뒤에 숨을 수도 없고 어쩔 것인가.
이겨낼 힘을 가지지 못한 이들은 남들을 원망만하며 비난만 하고, 무너지고 실패한 삶을 살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허나 스스로의 결점을 인정할 줄 알며,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시련이 와도 멈추지않는 추진력, 부정적인 감정들은 빨리 털어버릴 수 있는 회복탄력성은 천성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경험에서 길러지는 경우가 많기에, 많은 우여곡절을 받아들이고 그것들로부터 습득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업에서의 실패, 죽을뻔한 경험 등.. 우리들도 사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또는 그 이상의 고난들을 격었던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그 고난 속의 어렵고 힘든 상황, 고난 뒤의 결실을 맺는 과정이나, 결과들을 좋은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해준다.
고통조차 축복으로 생각하는 니체, 수많은 경험과 역경들과 실패를 경험하고도 의기소침해지는 법이 없는 에디슨, 자신의 전 재산을 잃은 것만큼이나 힘든 경험을 이겨낸 잭보글, 연이은 도전으로 신화성공을 이룬 존 루터, 영혼을 울리는 루신다 윌리엄스, 세계랭킹 6위 메이저 대회 우승의 경험을 가졌던 테니스 선수 제임스 블레이크의 시련들, 미국의 전설적인 벤처기업 넷플릭스의 리드헤이스팅스... 등등
이들의 이야기들에서 직접 경험해본 적 없는 아픔과 상처들을 느끼고, 그에 대처하고 극복해내는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또한 좋은 교훈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들 리바운더들에게는 9가지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그 특징들은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알며, 부정적인 감정은 빨리 털어버리고,
그 시련속에 갖혀사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쪽을 선호하고, 때로는 유연성있게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줄 알며, 항상 일의 최악일 경우를 대비하며,
불편함을 편안해하고, 기다림을 꺼리지 않으며, 자신들이 영웅으로 삼은 인물이 있으며, 열정 이상의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힘으로 타개해 나가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은 행운의 여신의 무릎 위에 던져진 것과 같다.
왜냐하면 그때 우리의 능력이 개발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에너지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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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 때 어떤 선택을 할까? 이 책에 있는 리바운더스들같은 판단과 결단을 내려 행동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난 큰 어려움 없이, 약간의 과보호 아닌 과보호 속에 자라서인지 때로는 과감하게, 별일 아니라며 잘 대처하면서도,
내면은 너무나도 나약하한 성향이 있다. 내면이 강해야 하는데..
다행히도 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나에게도 회복탄력성이 천성적으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회복탄력성을 익혀 진정한 내면의 고수, 리바운더스 중 하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나저나 최근들어 몇권 본 RHK 책들, 전부 다 왜 이렇게 좋을건지.. 배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역경 속에 빠져 허우적대며, 실패한 인생으로 가는 처지의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의 상황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되며 실패한 인생을 사는 왈로어가 될 것인지,
살면서 한번쯤은 다가오는 위기와 시련, 고통을 긍정적인 사고로 잘 대응하고,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성공한 인생을 사는 리바운더가 될 것인지는 삶을 살아가는 본인, 당사자만이 선택 할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변할 수 있는 존재이고, 왈로어들도 충분히 리바운더들이 될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화이팅!!
밝은 미래는 긍정적인 상황판단과 현명한 선택에 따라 결정되어 따라올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려움을 이겨낸 리바운더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