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유형별 핵심이론은 지난 23년간 65회분의 모든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최근 시험에 나오는 이론만을 정리하였기 때문에 출제경향을 확인할 수 있고,
별도의 이론서를 따로 보지 않고 이 한 권의 책으로도 이론 학습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기사 시험은 산업기사와 기능사 시험과는 달리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는 수준이 아니라서 5년, 10년 기출문제를 달달 외워도 합격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여섯 과목의 방대한 이론을 무작정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자격증 관련 서적들은 두꺼운 만큼 암기해야 하는 내용들도 많고 가격도 비싼 편인데, 이 책 역시 두껍고 무겁기는 하다.
하지만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과 해설을 제대로 이해하기만 한다면 이 한 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굳이 필기책과 실기책을 각각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동시에 효율적으로 준비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
산업안전기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은 이 책으로 이론과 기출문제를 공부하고 시험에 대비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