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강남석 저 / 한빛미디어]
엑셀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렇게 자주 사용하는 엑셀도 매번 어렵다고 느끼는데, 구글 스프레드시트라. 공유를 자주 해야하는 업무상 회사에서는 구글을 하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랫동안 엑셀에 익숙해져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또 새로 익혀야 할 것 같아서 그저 어색하기만 했다. 그런데 구글은 잘만 활용하면 일이 훨씬 수월해지고 효율적이라고 해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볼까 싶었다.
이 책은 크게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작업법, 함수와 수식으로 작업하기, 데이터로 작업하기, 배열 수식으로 엑셀 밟고 퇴근하기, 함수로 데이터 가져와서 분석하기, 앱스 스크립트로 좀 더 게을러지기, 실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 해결하기로 나누어져 있다. 1장부터 4장까지는 엑셀과의 차이점을 살펴보며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작업법과 기초 함수를 알아보고, 5장부터 8장까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특유의 기능들을 이용하여 기존의 작업들을 개선하는 방법을 담았다.


우선 스프레드시트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면 스프레드시트는 열과 행으로 구분되는 셀들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이 데이터로 다양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엑셀은 동일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생김새나 데이터의 입력 방식, 계산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 작업 화면부터 아주 비슷하며 일반적인 기능들도 차이가 거의 없어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엑셀을 하용하던 사람들도 쉽게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