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00여 개 상장기업을 25개 업종과 120여 개 섹터로 나누고 마인드맵으로 구현해 놓았는데,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누어 파트1 '주목해야 할 5가지 테마'에서는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들어내는 산업에 대한 테마인 전기차와 풍력 발전, 폐기물 처리, 데이터 3법, 언택트에 대해서 다루고, 파트2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25개 업종'에서는 IT,건강과 미용, 건설, 건자재, 금속, 금융, 기계, 디스플레이, 레저, 바이오, 반도체, 생활, 섬유와 패션, 스마트폰,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유통과 운수, 음식료, 의료 기기, 자동차, 전자, 제약, 조선, 통신, 화학으로 분류하여 테마주를 총정리해 놓았다.
처음에는 '버핏 클럽 issue 1'의 별책부록으로 출간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과 관심을 받아 2019년 정식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업 투자자로서 개인적 필요로 시작한 작업이 책 출간으로까지 이어지고 관련 강의를 수차례 진행하기도 했다고. 참고로 이 책에서 종목 추천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롯이 주식 시장에 있는 상장 기업들을 저자의 판단에 따라 분류해 놓은 것으로 종목은 투자자가 직접 선택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특정 분야나 종목에 대한 언급이 없고, 주식 지도 또는 주식 종목 사전 같은 느낌이라 훨씬 더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