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장원청 저 / 김혜림 역 / 미디어숲]
다양한 사람들이 복잡하게 얽혀 사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은 나와 찰떡같이 잘 맞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리 이해해 보려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성격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심리학이라는 분야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 그래서 가끔씩 꼭 챙겨 보는 분야이기도 한데 이번에 오랜만에 관심이 가는 심리학 책이 출간되어 선택하였다. 이 책은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10만 부 넘게 펴낸 베스트셀러로 이번에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깨끗하게 리커버, 개정되어 우리 곁에 찾아왔다.
이 책은 크게 13개의 파트로 나누어 총 75가지의 심리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러링 효과를 시작으로 이기적 편향, 앵커링 효과, 웰렌다 효과, 쿨레쇼프 효과, 머피의 법칙, 브루잉 효과, 통제의 환상, 양떼 효과, 바넘 효과, 오컴의 면도날, 호손 효과, 벼룩 효과, 로크 법칙, 마태 효과, 킬리의 법칙, 헤일로 효과, 미소 효과, 개변 효과, 루시퍼 효과, 돼지 게임, 사격수 게임, 호혜의 법칙, 한계초과 효과, 베블런 효과, 희귀성 법칙, 더 큰 바보 이론, 권위 효과, 굿맨 효과, 피터의 원리, 로젠탈 효과, 베버의 법칙, 디드로 효과, 악어 법칙 등 복잡한 세상과 인간 심리에 관련하여 가장 주목할 만한 심리법칙 75가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