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지막 파트 3은 추천 문장 구조, 실전 문장 말하기 연습, 실전 말하기 연습 1, 2, 큰 소리로 말하기 연습,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로 나누어 파트 1, 2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 구조 내용들을 복습하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는 부분으로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다. 각각의 유닛마다 QR코드가 찍혀 있고, MP3도 제공하고 있으니 다운로드해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원어민들이 매일 쓰는 쉬운 동사 7개로 시작해 영어의 모든 문장 구조를 배우고, 1분 말하기에서 활용한다. 초반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시작하여 문장 구조가 점차 조금씩 복잡해지는데 이것을 응용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영어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이기 때문에 그 어떤 누구라도 처음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공부하면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 정도는 아주 쉽게 가능할 것 같다.
무엇보다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어렵고 보기만 해도 지겨운 느낌이 아니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느낌이었다. 책을 보자마자 크기나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mp3도 다운로드하고 살펴봤는데, 이번에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있는 문장 수를 좀 늘릴 수 있도록 확실히 익혀야겠다. 영어 초보자는 물론 보다 쉽게 회화를 배우고 싶은 이들, 영어 자기소개서나 영어일기를 쓰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