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마스터 -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강준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서평] 원룸 마스터 [강준현 저 / 매일경제신문사]


건물주가 되어 받는 월세만으로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저자는 재개발 지역들만 전전하며 10대부터 20대를 힘겹게 보냈는데 그럴 때마다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을 궁리했고 각종 재테크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대학교를 중퇴하고 취직을 했지만 월급은 단지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났을 뿐 가정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하여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히 독서를 하고 각종 투자 카페와 인터넷을 통해 공부를 하여 입사 2년이 지나 자신의 집을 가져보자고 재개발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택을 샀는데 3년 후 1억 원이 넘는 차익을 남기고 매도했을 때 이게 자신의 길임을 확신했다고 한다. 그 뒤부터 지금 30대 중반의 나이까지 수십 번의 재개발, 재건축, 분양권, 경매, 원룸 건물 등을 매수, 매도했고 현재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이며 50개 이상의 방 관리와 에어비앤비 영업을 통해 월 800만 원 이상의 임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임대사업자이다.


저자는 여러 부동산 투자를 경험하고 느낀 점이나 이론이 아닌 실제로 가능한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는데, 딱딱한 이론들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생활과 사고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부동산 투자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건물주가 되기에 앞서 직장부터 구하고, 본인이 거주하는 집부터 마련하고, 분석하고 분석해서 갭 투자를 하라는 등의 여러가지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한데 현실적으로 원룸 건물을 통해서 돈을 벌기에 앞서 필요한 조언들이었고 무엇보다 큰 돈을 투자하는 만큼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실제 사기 당하는 사례들까지 다루고 있어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다.


이 책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건물주가 되어 건물을 관리하고 세입자들을 관리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건물주가 되어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은 물론 셀프로 관리할 때 주의할 것들, 계산하는 방법 등 건물로 돈을 버는 임대사업자의 삶을 살기 위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건물주가 되어 왠만한 직장인보다 넉넉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지금 현재 그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접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저자는 유튜브 방송 '원룸 마스터'를 통해서도 부동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원룸 운영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고 하니 실질적인 운영 방법에 대해 접하고 싶다면 시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