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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을 폭발시키는 10초 습관 - 유난히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밀, 메타인지
사토 유미코 지음, 신희원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서평] 내 자존감을 폭발시키는 10초 습관 [사토 유미코 저 / 신희원 역 / 매경출판]
꿈을 쫓아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잘되기는 커녕 더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반면 자신의 꿈을 열심히 그리지 않아도 쉽게 이루는 사람이 있는데 저자는 이 둘의 차이는 잘되는 전제와 잘되지 않는 전제가 깔려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인생에 단단하게 깔려 있는 전제를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잘되지 않는 전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4천명이 넘는 사람을 컨설팅하며 잘되지 않는 전제를 잘되는 전제로 바꾸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방법은 단 10초의 트레이닝을 통해 높은 곳에서 삶을 내려다보는 시야와 인생을 길게 바라보는 시야를 몸에 익히고, 이런 시점으로 신호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럼 어느샌가 일이 잘 풀리게 된다는 것이다.
1.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전제가 쌓여간다.
2. 인간관계 속에 신호가 숨어있기 때문에 이 신호를 발견하면 전제를 바꿀 수 있다.
3. 하지만 신호조차 보지 못하거나 보고도 모른 척하기 때문에 전제를 바꾸지 못한다.
4.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과의 관계와 타인과의 관계를 쌓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과의 관계와 타인과의 관계를 쌓아야 한다.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운 이유는 본인에게 있는 잘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새로이 마음먹고 행동을 하지만 엉뚱한 데에 힘을 쏟을 뿐이기에 잘되지 않고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의를 기울여 들여다 보면 진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일깨워주는 미세한 신호는 여기저기 널려있기 때문에 신호를 발견하고 무의식에 깔려 있는 전제를 바꾸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전제를 바꾸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는 메타인지 능력인데 높은 곳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능력인 메타인지 능력이 높으면 자신과 주변을 내려다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과의 관계를 쌓고, 타인과의 관계도 쌓을 수 있게 되면 일을 원하는 방향을 푸는 열쇠를 갖게 된다. 쉽게 말하면 메타인지 능력이 높은 사람은 양쪽을 고루 내다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잘하고 있는 일과 잘 못하고 있는 일을 중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수정해야 할 것과 방향이 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을 알려준다.
* 과정 1 - 밤의 내가 아침의 나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 과정 2 - 인생의 분기점에 서있는 나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 알려줄 내용은 단순한 사실 / 잘 풀린 일, 기쁜 일 / 조금이라도 발전한 일과 깨달은 점 / 실수와 부정적인 일 >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은 여러가지 패턴이 있는데 사람마다 잘 맞는 패턴이 다르고 상황과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그 어떤 유형의 사람이든 꼭 맞게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한다. 이렇게 불안감을 없애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에서 중요한 것은 언제의 내가, 언제의 나에게, 어떤 내용을 알려줄 것인가? 이것이다. 이 세 가지만 파악하여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느낌에 집중한다. 10초 메타인지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존감은 폭발하며 바람직한 선택지로 바뀌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