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4 : 조선 후기 - 시간을 넘나드는 생생한 역사 뉴스 ㅣ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4
송진욱 그림, 김우람 글, 최태성 기획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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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강생 700만명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

이번에도 너무나 재미난 책 시리즈로 1권부터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한국사 신문]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가니 역사도 조금씩 노출 시키고 싶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너무나 재미나게 접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문제집이나 워크북으로 풀리는게 아니라 아이가 시간날때 독서시간에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 편은 4권 조선 후기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요.

한국사 뉴스를 그당시 이야기를 지금 뉴스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처럼 바꿔서 만들어진 글들이라 정말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신문 기사에서 다루게 됩니다. 직접 큰별쌤 캐릭터가 기자와 평론가 역할을 하면서 재치있게 알려줍니다.

광해군부터 조선에서 일어난 전쟁, 숙종, 영조, 정조, 농업, 서학, 서민문화, 흥선 대원군, 개혁 등등 다양한 조선 후기의 키워드로 재미있게 한국사 신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깨알같은 광고지와 칼럼까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비문학임에도 만화가 아닌데도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유머러스한 기사들을 읽으며 재미있게 역사와 친해질 수 있답니다.


이 책이 와서 앞부분 조금 읽고나서 그 다음날 도서관 역사 수업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읽은 중립 외교 내용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책 소설책 문고판 빼고는 비문학은 정말 멀리하고 편독독서 하는 아이인데 이 책은 재미나게 읽어주니 정말 신기해요~ 거기다가 만나보지도 않은 큰별쌤 보고 싶다고 할 정도더라구요. 너무 위트있고 재미있으신 분일거 같다면서 말이죠.ㅎㅎ

이렇게 직접 큰별쌤 기자가 광해군을 시간여행가서 만나서 직접 인터뷰 한 것처럼 기사가 쓰여져 있어요. 광해군에게 '중립 외교'라고 후대 사람들이 평가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을 해요.

그러면 광해군이 했을법한 답변으로 기사가 쓰여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이쪽 편도 저쪽 편도 들지 않고 언제나 중립을 지킨다기보다는, 오로지 조선에 이익이 되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유연한 외교 방침을 선택한 것이오." 이 답을 들으면서 광해군에 사상과 어떤 인물인지 하나둘 인터뷰를 통해 알아가게 됩니다.






모든 글이 기사나 인터뷰 형식이 아니라 이렇게 광고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광고라고 하니 그냥 부록같은 느낌이지만 광고 형식을 빌려와서 여기서도 조선 후기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백두산정계비 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광고형식으로 알려주는거죠! 너무 기발하죠?ㅎ

청나라와 국경이 명확하지 않아서 백성 간 충돌과 외교 문제로 이어지는 사계가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양국이 협의해 백두산정계비를 세웠습니다. 건립 배경을 이렇게 알려주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 기대 효과와 준수 사항까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지도까지 알려주니 이 한장으로 '백두산정계비'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겠죠?ㅎ





그리고 한번 아이들이 전체흐름을 배울 수 있도록 이렇게 연표가 들어가 있어요. 3권에 나온 조선 전기와 함께 4권 조선 후기까지 이어져 있어요. 따로따로 기사로 읽지만 시간 흐름대로 읽어서 좀더 체계적으로 머릿속에서 정리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여러번 읽을수록 아이들이 더 잘 기억하고 나중에 사회역사 시간에 배울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




한국사를 읽으면서 역사적인 사건도 배우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는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신문]

단순한 역사 입문서가 아닌 '과거의 일'로 보는게 아닌 '지금과 연결된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한국사 신문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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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AI 인공 지능 ㅣ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레이첼 퍼스 지음, 힐튼 바르부르턴 그림, 신인수 옮김, 제이비 볼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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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정말 인공지능이 없는 곳이 없는거 같아요.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우리와 또 다르게 많은 변화가 있겠죠? 그래서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어떻게 AI를 활용하는거에 따라서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질거 같더라구요. 쉽게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나온 AI 인공 지능에 대한 책이 있어서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어스본코리아 에서 나온 신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AI 인공 지능] 책 한권에 모든 내용이 정말 알기 쉽게 설명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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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장으로 이루어진 챕터가 있어요.

제1장 AI 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제2장 우리 주변의 AI

제3장 세상을 바꾸는 AI

제4장 AI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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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응용 과학 심화 단계를 위한 필독서로 '인공 지능'을 이해하고 AI가 우리 생활과 사회에 어떻게 연괼되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정말 초등 AI기본서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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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챕터가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인공 지능이란 무엇일까요?] 라고 가볍게 주제를 시작합니다.

인공 지능 = AI 는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끔 하는 기술을 말해요. 다시 말하면, 지능을 요구하는 작업들을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 또는 기계를 뜻해요.

예를들면 일반 청소기는 사람이 늘 일일이 조종을 해야하지만, AI가 장착된 청소기는 센서가 있어 주변을 감지해 얻은 데이터로 장애물의 위치를 학습하고 피해 갑니다. 또한 바닥에 따라 흡입 강도를 적절하게 바꾸기도 합니다. 또한 AI기기는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어서 어떤 일을 한번 훈련시키면, AI기기는 사람이 계속 가르치지 않아도 필요한 능력을 스스로 발전 시킨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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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책은 그냥 설명만 줄줄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쏙쏙 머릿속에 정보들이 들어와요. 또한 간결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내 지식으로 만들기도 너무 좋아요.

또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식화된 그림과 인포그래픽 구성으로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봐도 새롭게 매울게 많더라구요. 또한 일상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해주니 진짜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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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페이지도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하면서 작은 변화부터 큰 변화까지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한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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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영향이 바로 위쪽에 있어서 일상생활이 편해지고, 로봇이 일을 해서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게 된다고 나와있어요. 또한 모든 질병을 고치고 노화를 늦출 수도 있게 될지도 몰라요. 거기다가 기후 위기나 세계 불평등 같은 전 지구적 문제까지 AI가 해결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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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영향으로는 개인 정보 관리가 어려워지고, 로봇이 대신하여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 수입이 부족해집니다. 더 나아가 AI로 만들어진 새로운 질병이 전쟁에서 무기처럼 사용되고 최후에는 로봇이 사람보다 더 똑똑해져서 온 인류를 해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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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기술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이렇게 바뀌게 된답니다.



정말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AI 구조에 대해 알려주게 되면서 1장을 시작해요.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배워봅니다. 우선 처음 컴퓨터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해야 해요. 입력과 출력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그림으로 쉽게 간단한 작업부터 어려운 작업까지 배워봅니다. 그리고 그냥 컴퓨터와 달리 AI가 시작되는 범위가 어딘지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알파고 역시 스스로 바둑을 배워서 학습하는 AI 인공지능 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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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 나아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더 자세히 배워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쓰이게 될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까지 알아보게 됩니다.

학교 수업에서 AI를 활용하게 되면 학생들에게 필요할 때마다 일대일로 도움을 줄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정말 맞춤형 수업과 학습이 이뤄질 수 있게 되는거죠. 또 학생들이 개개인 흥미로워할 학습 자료와 퀴즈를 만들어주게 됩니다. 또 증강 현시 ㄹ이미지를 실제 환경에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지금은 실제로 볼 수 없는 공룡도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사진이나 그냥 영상보는 것과 달리 좀더 현실감 느껴지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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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 에서 나오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시리즈 로 초등 교양 필독서를 만나볼 수 있어요.

사회, 과학, 수학 교과부터 최신 정보까지 다 담아내서 정말 필요한 내용이 싣려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정치, 비즈니스, 돈과 금융, 철학, 시장과 경제, 기후 위기, 법, 물리, 심리학, 수학, 생태와 환경, 지리와 세계, 역사, 화학 이렇게 많은 시리즈가 나오고 있어요. 더 나아가 더 많은 내용이 나올거 같아 너무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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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탐정 - 부스스 미용실 사건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선시야 지음, 이정화 그림 / 비룡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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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오는 문고판 시리즈 [난 책읽기가 좋아] 아시나요?! 초등학교가면서 혼자 읽기독립하면서 너무나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읽기독립하기 시작한 유치원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읽기 너무나 좋은 책들이 많더라구요. 특히나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부터 이 시리즈를 알게 되면서 너무나 재미나게 챙겨보고 있어요!

이번에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시리즈 신간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탐정]도 너무나 재밌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니까 탐정, 추리, 사건 에 대한 키워드의 책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마지막에 해결되는 과정까지 따라가며 흥미진진하게 읽기 시작하니 푹 빠져들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서 문해력은 물론 추리력과 사고력까지 키워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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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탐정' 이 만나서 <아이스크림 탐정>이 탄생했어요.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사건을 해결한다"라는 천재 탐정이야기 입니다. 탐정 사무소도 1층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어요ㅎㅎ 아이스크림 생각으로 가득찬 아이스크림 탐정은 머리모양도 소프트아이스크림에 시럽을 뿌린 모양이예요. 정말 매력 넘치는 탐정이예요. 사건도 아이스크림을 하나 꺼내놓고 녹기 전에 해결해준답니다. 사건 해결은 물론 재미까지 있는 정말 유별난 상점가에 없어서는 안될 탐정 사무소!!

과연 어떤 사건이 들어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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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건은 부스스 미용실 사건 입니다! 슈가 조수와 함께 부스스 미용실에 방문하여 사건에 대해 들어봅니다. 미용실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미용사의 모습은 더 귀신같았어요 ㅎㅎ 머리칼은 부스스하게 헝클어지고 두 눈은 퀭해서 귀신 분장을 해도 믿을정도네요. 어제와 그제 저녘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귀신이 오늘 아침 9시에도 나타났다며 새파랗게 질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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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건을 맡게 되었으니 단서부터 수집해야겠죠?! 아이스크림 탐정과 조수 슈가와 함께 열심히 단서를 수집하고 용의자와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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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단서는 수상한 발자국을 살펴보니 벚꽃잎이 군데 군데 떨어져 있어요. 아직 오늘은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고 미용사와 탐정 그리고 조수도 벗꽃이 많이 피어있는 벚꽃 거리를 지나오지 않았어요. 그럼 귀신으로 분장한 누군가가 벚꽃거리에서 왔겠네요!!! 그리고 미용사가 봤을때 왼손으로 거울에 "3이 싫어!"라고 적고 갔다고 해요. 그리고 화장실로 유유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나중에 화장실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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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듣고 있던 탐정은 귀신이 아니라며 단언합니다. 귀신이라면 발자국이 남지 않았을테니까요. 그리고 화장실에는 창문이 있어서 창문밖에 부러진 가지를 보니 분명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쳤을거라고 밝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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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특징

1. 벚꽃 거리에 산다.

2. 왼손잡이다.

3. 숫자 3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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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뭘해야할까요? 단서는 다 모아졌고 이제는 숫자3을 싫어하면서 벚꽃거리에 사는 왼손잡이인 범인을 찾아나서야겠죠?! 미용사에게 물어본 불만을 가질만한 손님을 물어보니 딱 3명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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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용의자는 3을 좋아하는 미용사님 맘대로 3가지 색으로 염색을 해서 소리지르며 깜짝 놀란 구워구워 빵집 주인 노릇 씨.

두 번째 용의자는 머리카락 4올 밖에 없는데 실수인 척 한 올 더 뽑아버려 3가닥 밖에 남지 않게 된 벼락 문방구 번개 씨.

세 번째 용의자는 파마머리를 하자 3자가 빼곡하게 머리에 달린 모양을 하게된 신선 과일 가게 싱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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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 다 3이라는 숫자를 싫어하기엔 충분한 이유들이 있어 보입니다!! 과연 귀신 분장을 하고 미용사를 괴롭혔던 범인은 누구일까요?!





아이와 신나게 읽다보니 금새 후루룩 한권 다 읽게 되는 '아이스크림 탐정' 이 책에는 한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탐정인 만큼 여러 사건들이 들어올텐데 후속편이 나올지도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이스크림 탐정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같이 범인을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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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부스스 미용실 사건은 상어바가 녹는 시간 2시간 안에 해결이 되었을까요?!





사건해결도 너무나 재미나지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엉뚱미가 넘치는 탐정 캐릭터도 너무나 귀여워요. 그래서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림도 귀엽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저도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마지막장까지 재미나게 읽었던거 같아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읽으면 더욱 재미난 독후활동이 될거 같네요 ㅎㅎ 맛있는 간식도 먹고 재미난 책도 읽으면서 문해력도 쑥쑥 올라가게 되는 비룡소 [아이스크림 탐정]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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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티니핑 고백해, 로미! ㅣ 캐치! 티니핑 로미!
송송 지음, 악어스튜디오 그림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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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그림책이 아닌 티니핑 판타지소설이 나왔어요!!! 유치원때부터 티니핑 만화보며 티니핑 좋아했던 어린이들이 이제 초등학생이 많이 되었을텐데, 그 초등학생 친구들을 위한 어린이 판타지소설로 재탄생했답니다.

이제 만화는 조금은 시시해졌는데 티니핑은 아직 귀엽다며 몰래 집에서 아직도 좋아하는 우리집 초등학교 3학년 딸이 티니핑 소설이 나왔다는 이야기에 바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재미나게 읽어보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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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은 시즌이 여러개로 거기에 나오는 로열핑들도 다 다르죠. 이번 소설은 바로 시즌1부터 나왔던 6명의 로열핑들이 함께합니다. 하츄핑, 바로핑, 아자핑, 차차핑, 라라핑, 해핑 까지! 그리고 당연히 로미 공주도 빠질 수 없죠. 거기다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로미가 좋아하게 된 제이빈이라는 남자아이가 더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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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영화에서 나온 왕자핑의 남자애가 나오는건가? 하면서 제목만 보고 로미가 좋아하게 되는 남자가 누굴일지 너무나 궁금해했는데 아예 새로운 인물이 나오더라구요!!! 과연 로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궁금하죠?^^




로미는 누구보다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침에는 하모니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같이 공부를 합니다. 수학시간에 꾸벅꾸벅 졸다가 선생님의 눈총을 받기도 하구요. 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흩어진 티니핑들을 잡기 위해 온종일 뛰어다녀요. 잃어버린 티니핑들을 모두 되찾으면 원래 살던 이모션 왕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피리피리 캐치링, 큐브 속으로!" 로미 프린세스로 변신한 로미는 열심히 티니핑을 봉인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저녘에는 사라 언니가 운영하는 하트로즈 베이커리로 가서 아르바이트까지 해요. 거기에는 사라 언니 와 함께 일하는 삼총사 준, 이안, 카일도 정신없이 일하고 있지요. 항상 웃는 얼굴로 이 모든 일정을 소화하는 로미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던 어느날 피로가 쌓일대로 쌓인 로미는 베이커리로 걸어가던 중에 휘청거리다 마을 한복판에 대자로 쓰러지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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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사라 언니의 방에 있던 로미. 처음 맡아보는 캐러멜 같은 향이 나는 가디건을 덮고 있었지요. 그 옆에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로미를 쳐다보는 티니핑들이 있어요.

"걱정했잖아. 츄!"라고 왈칵 눈물붙어 쏟는 하츄핑. "앞으로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바롬!" 눈물을 꾹 참으며 말하는 바로핑. "아픈데 노래하자고 해서 미안해. 라랑!" 마이크를 숨기며 말하는 라라핑. "달리기는 나중에 하자. 아잣!" 두 손을 가지런히 뒤로 모으고 미안하듯 말하는 아자핑.

그런 티니핑들을 하나하나 진정시키며 안아주는 로미는 문뜩 가디건의 주인이 궁금해졌어요. 사라언니는 가디건 주인의 이름은 제이빈 이라는 친구고 베이커리 단골이라고 말해줍니다. 자신을 챙겨주던 손길이 어렴풋이 기억난 로미는 제이빈 이 더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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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가디건 주인을 만났어요! 제이빈은 하모니마을에 이모가 있어서 잠깐 이모댁에 와있다고 해요. 생크림 바게트를 좋아하는 이모에게 매일 빵을 사다주는 제이빈. 그런 제이빈을 보고 로미는 빵도 제대로 포장하지 못하고 뚝딱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감지할 수 있는 하츄핑은 바로 알아채버리죠. 로미의 두 볼이 잘 익은 복숭아처럼 빨개졌거든요. 하츄핑은 사랑이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알아차리기 때문에 로미가 사랑에 빠진걸 바로 알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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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로미가 제이빈을 바라볼 때의 얼굴만 봐도 알 수 있어. 츄!"

"뭘 알 수 있다는 거야, 아잣?"

"로미가 제이빈을 좋아한다는 걸 말이야.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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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들은 이제 로미가 제이빈을 좋아한다는 걸 다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로미가 티니핑을 좋아하는 것과는 또 다른 사랑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로미의 고백 작전을 세우게 되는데,,,, ㅎㅎ

좌충우돌 귀여운 티니핑들은 로미의 사랑고백을 멋지게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티니핑들의 각자 다양한 능력으로 로미와 제이빈이 사랑에 빠지도록 작전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너무 귀엽고 재밌더라구요. 거기다가 바네핑과 깜빡핑, 주르핑 까지 등장하게 될 일이 생기고 맙니다. ㅎㅎ

다양한 시즌1의 티니핑을 다시 만나게 반갑고 또 티니핑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다시 만나볼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로미와 티니핑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다룬 새로운 에피소드라서 초등학생 저학년 친구들이 너무나 재미나게 읽을거 같습니다. 티니핑 만화 좋아했던 친구들이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서 만나는 티니핑 판타지소설!

로미를 도와서 과연 사랑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어린이 판타지소설 시리즈는 계속 된다고 하니 캐치! 티니핑 판타자소설 2권도 기대가 됩니다.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나 학교생활 에피소드 등이 안나와서 더 확장되서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거 같아요!

티니핑 만화 좋아했던 친구들이라면 이제 좀 글밥 긴 책도 읽을 수 있다면 너무나 재미나게 읽을거 같은 [고백해, 로미!] 책이랍니다. 귀여운 티니핑을 글로도 만나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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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책 - 제1회 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 ㅣ 사회평론 어린이문학 2
백은석.유혜린 지음, BF. 그림 / 사회평론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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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스토리대상 수상작인 [시간 여행자의 책]

우선 표지부터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어서 어떤 시간여행을 하게 될지 너무 기대되며 읽어보았어요. 초등학생이 읽을 만한 어린이 문학 책이지만 성인인 제가 읽어도 흡입력 있어서 재미나게 읽었어요. 우연히 얻게 된 '시간 여행자의 책'으로 과연 어떤 시간 여행을 하고 무엇을 보았을지! 소재만 들어봐도 너무나 재미날거 같아 관심이 갔습니다.

주인공은 생일을 앞둔 4학년 여학생 채윤이예요. 항상 반듯하고 공부잘하고 피아니스트가 꿈인 언니 에 치여서 항상 엄마에게 구박받는 신세. 매번 생일파티도 열어주지 않은 엄마때문에 속상한 채윤이가 도서관에서 '시간 여행자의 책'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채윤이는 공부도 피아노도 싫어하지만 책을 정말 좋아해서 도서관을 제일 좋아해요. 도서관에서 사서 선생님이 골라주는 책 보는 재미와 도서관 식당에서 먹는 떡라면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이 날도 생일파티를 열어주지 않고 언니만 위하는 엄마에게 심통이 나서 도서관에 힐링하러 옵니다. 떡라면과 유자차를 맛있게 먹고 사서선생님께 책추천을 받으려했지만, 웬일인지 선생님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도서관을 둘러보다 반납카트에서 발견한 신비한 책을 마주하게 됩니다.

처음엔 책 제목도 안보일 정도로 오래된 책이였는데 어느순간 표지가 황금색으로 빛나며 '시간 여행자의 책'이라는 제목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책에는 10장정도 날짜와 시간이 적히지 않은 빈페이지가 남아있었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앞장에 쓰여진 책처럼 한시간 전으로 시간을 써보니?! 정말 떡라면을 눈앞에 둔 한시간 전으로 돌아간게 아니겠어요?!




떡라면과 유자차를 다시 맛있게 먹은 채윤이는 다시 '시간 여행자의 책'을 찾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앞으로 채윤이는 이 책으로 어떤 시간여행을 하게 될까요?!

두번째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이유는 같은 반 친구가 강아지를 이틀전에 잃어버리고 울면서 전단지를 붙이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입니다. 강아지를 잃어버렸던 이틀전으로 돌아가 강아지가 어디로 갔는지 따라다니며 알게 되죠. 그리고 나서 영어학원 시험을 잘보기 위해 쓰기도 하면서 보너스로 생긴 시간을 만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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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됩니다. 학교 숙제로 '서른 살의 나'라는 주제로 글쓰기를 하게 되는데 가볍게 생각하며 미래 2044년으로 가서 미래의 모습을 보고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나에게는 생각도 못한 일이 있었어요. 이 사건을 시점으로 이야기는 아주 빠르게 전개 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 되찾기 위해 고분분투 하는 채윤이의 모습. 그리고 만나게 된 내 또래의 사서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몇번의 실수를 하면서 이제는 딱 한장밖에 남지 않은 '시간 여행자의 책'으로 과연 미래를 바꿀 수 있었을까요?!

매번 뭐든 금방 실증내고 학교도 학원도 대충 다니던 채윤이는 이 사건을 계기로 정말 다른 사람이 될거 같아요. 사건을 해결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 전체를 바라보는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점점 흡입력 있게 빠져들어서 저도 모르게 결말까지 너무 궁금해서 쭈욱 읽게 되는 소설이예요. 생각보다 세계관이 넓고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읽게 된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을거 같아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보는 시간여행! "아 내가 몇시간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텐데," 처럼 단순한 바램부터 몇년전으로 돌아가서 한번만 그 때로 돌아가면 내 인생이 바뀌였을거 같은 사건까지.

정말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수히 겪는 실수와 후회 들을 이책을 통해서 마주하게 됩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기 너무나 좋은 책이였어요. 그리고 인생을 어떻게 마주해야하는지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인거 같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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