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시장이나 재테크 시장에서 자금의 규모는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최근 스테이블코인 네크워크를 통해 저리되는 자금 이동 또한 엄청난 규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테이블코인의 자금 이동 규모가 약 8조 5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는데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30조이고, 한화로 계산하면 '4경'을 넘는 액수다. 너무 엄청난 숫자라 상상도 안 되고 실감을 할 수 없는 숫자다. 그만큼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양이 어마어마한 것이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는 일부 국가의 국채 보유량을 넘어섰다고 한다. 게다가 유명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코인에 대한 언급을 통해 더욱 거래량이 많아지고 상승세를 탄다. <스테이블코인, 이미 시작된 돈의 미래>에서는 자본의 이동을 통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누가 이 흐름에서 이익을 얻는지 알려준다. 디지털화폐로만 생각되었던 코인으로 실물 피자를 주문하고 먹을 수 있게 된 사건으로 세상은 코인을 달리 보게 된다. 스테이블코인 또한 이런 혁명적인 사건에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