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 중국고전 '삼국지'는 최소 3번은 완독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기도 하지만 만화나 학습만화, 요약본 등의 형태로 읽어본 사람도 많다. 그 중에 삼국지 마니아들도 많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가 바로 삼국지 마니아들을 위한 도감이라는 것이다. 도감이라는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책 속에는 다양한 색깔로 구분된 영토와 지도가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삼국지'는 하나의 나라가 탄생하고 멸망하는 과정이 있기도 하기에 이런 작은 지도도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도감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것이다. 1장은 후한의 붕괴, 2장은 삼국시대의 개막, 3장은 북벌과 진나라의 삼국 통일을 다루고 있다. '삼국지'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인물들이 있다. '도원결의'에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세 명의 인물인, 유비, 관우, 장비를 시작으로 적벽대전의 조조, 북벌하는 제갈량 등 너무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이 삼국지이며,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기도 한다. 이 인물들을 활약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재독, 삼독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