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정원 서미애 컬렉션 4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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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이 작품 <인형의 정원>을 조금 소개하자면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으르 수상한 작품으로 이번 '서미애 컬렉션'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미 오래 전에 출간되었지만 이번에 처음 읽게 된 작품으로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 수상작으로 공감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흡입력도 있으면서 속도감도 있어 완독하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시작된 연쇄살인사건을 맡았던 형사 강지훈에게 트라우마가 된 사건의 범인이 다시 나타난다. 이번엔 꼭 범인을 잡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으로 읽어본 작가 '서미애'의 작품은 무척 흥미로운 심리 미스터리라는 것이다. 다른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 작품 <인형의 정원>으로도 충분히 작가의 역량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



강력반 생활 6년째인 강지훈은 집보다는 사무실 소파가 더 편할 정도로 자주 잠을 잤다. 그날은 집에 가려고 했지만 소나기가 내려 포기하고 다시 사무실 소파에서 잠을 잤지만 후배 이신우가 깨워 일어난다. 이형사는 홍제동 야산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것이다.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강 형사와 이 형사는 검시관인 지윤수를 만난다. 피해자는 유명인이라고 했지만 강 형사는 들어도 모르는 유명인이었다.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유명인은 WNN 방송국의 간판 앵커인 이미란이었다. 홍제동 야산은 미란의 자택 근처의 산으로 새벽 5시에 등산객에 의해 발견되었다. 미란의 시신은 교살의 흔적이 있었고 뒤에서 목과 끈을 걸어 케이블타이로 묶여 있었다. 명백한 타살이었다. 피해자 미란의 소식은 같은 방송국 앵커에 의해 속보로 나가야 한다. 하지만 같은 동료였던 미란의 살인사건을 뉴스로 전하기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앵커들 모두 침통한 분위기에서 후배인 유진이 미란의 빈자리를 메우고, 뉴스를 전하게 된다. 미란은 케이블방송의 뉴스전문채널 WNN의 간판 앵커로 오후 시간에 뉴스를 맡고 있었다. 다른 앵커들도 탐을 내는 자리에 후배인 유진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자 선배 앵커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유진의 선배 앵커들도 있었고 유진이 아직은 메인 뉴스 앵커를 하기엔 실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유진은 뉴스의 앵커 자리보다 미란의 죽음이 더 충격이었고, 실감도 나지 않은데 동료들은 메인 앵커 자리에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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