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인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은 첫 번째 훔친 철학 편에 이은 두 번째 훔친 심리학 편이다. 이 시리즈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의 책으로 다양한 독서를 통해 만든 지식책이다. 이 세계척학전집 시리즈가 철학이나 심리학에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이 시리즈가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에 관련된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고, 두 가지 방식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순차적으로 읽거나 자신이 관심 가지는 심리학 용어를 골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심리학에 대해 얕기만 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우선은 흥미로운 이름부터 찾았다. 그 이름은 아들러다. 아들러는 대표적인 심리학자로 자신이 느낀 열등감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러는 자신의 열등감을 오히려 건강하고 정상적인 노력과 발전을 자극하는 요소로 이용했다. 열등감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은 부족하고, 작고, 병약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을 깨고 연습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이 열등감을 극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