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설계도 - 월급으로 부의 배수를 높이는 투자 시스템
이은경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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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설계도는 건물을 짓거나 물건을 만들 때 필요한 모양과 재료, 구조 등을 그린 도면을 말한다. 그 도면이 있어야 제대로 빨리 만들 수 있게 되는데 우리의 인생에도 이런 설계도가 필요하다. 특히 부를 만들어내는 사고의 구조와 실행의 시스쳄을 차분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 돈을 설계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만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돈을 사용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투자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고 큰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부의 설계다. 사회초년생부터 노후가 막막한 중장년까지 투자하는 방법과 부를 쌓는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부자는 돈이 많아서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다. 부를 설계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설계도 도면엔 건물의 모양부터 어떤 재료를, 얼마의 크기로 사용해야 하는지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 설계도가 있다면 기초 설계를 하고 토대 공사, 시공 단계, 완공과 확장, 유지 보수 등의 단계로 이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은 투자보다는 돈을 쌓는 방법이 궁금할 것이다. 부를 잘 쌓기 위해선 기초 설계가 중요하다. 그 시작은 사고방식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단계로, 부자는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는 구조를 이해하고 위험을 피하지 않고 관리하며, 불확실성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토대 공사는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과정으로 누군가는 안정적인 길을, 또 누군가는 조금 더 역동적인 길을 선호한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만 흔들리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다. 시공 단계는 본격적으로 골조를 세우고 공간의 형태를 만들어 가는 단계로 소액이라도 계좌를 열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완공과 확장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시스템 위에 삶의 철학을 세우는 일로 돈이 흔들리지 않도록 구조를 단단히 다지는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유지 보수는 집을 짓는 일과 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재무 구조가 변하기 때문에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사고의 틀을 확장하고 때로는 낡은 믿음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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