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SNS에서 AI로 만든 광고물은 AI 광고물이라는 안내문구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그만큼 AI가 실물과 너무나 흡사하게 작품을 만들기 때문인데 요즘은 AI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디자이너도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들로 AI가 이미지를 수천 장 만들어 낸다 해도 그중에 단 한 장을 고르는 감각과 책임은 여전히 디자이너의 몫이다. <AI 잘 쓰는 디자이너>에서는 AI 시대의 디자이너가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태도로 일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디자이너로서 AI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 AI 시대에 디자이너의 역할은 분명 달라지고 있고 어쩌면 디자이너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디자이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기에 먼저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AI 잘 쓰는 디자이너>를 통해 최신 기능을 알아보는 방식이 아니라 변화 속에서 디자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 관점을 함께 잡아 나가며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