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시인 '나태주'의 이름과 시는 알고 있다. 대표적인 대중 시인인 '나태주'의 시는 시를 잘 몰라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시를 쓰는 시인이다. <사람과 사랑과 꽃과>라는 이 시집은 시인 나태주의 사랑의 시를 모았다고 한다. 시인이라고 해서 한 가지 주제로만 시를 쓰는 시인은 없다. 자신의 인생에서 다양한 키워드로 시를 쓸 수 있으니 사랑이나 이별을 노래하거나 자연과 만물 등 다양한 소재들이 시가 될 수 있다. 그 중에 시인 나태주의 시들은 자연이나 아이들의 순수함, 사랑 등에 관한 시들을 읽어 본 적이 있다. 이번 시집 <사람과 사랑과 꽃과>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온갖 미사어구로 시인의 마음인 시를 꾸미는 것이 아닌 읽고 나만의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시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