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식 교육은 문제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오지선다형의 문제에서 답은 분명히 있다는 전제 때문에 입시에서는 주어진 지식을 암기해 점수를 올리것이 공부의 바법이다. 그렇다 보니 공부에 있어 무조건적으로 답을 찾기 위해 공부한다. 이제 좀 더 편안하고 편리한 AI의 시대가 되었지만 문제에서 답만 찾아서는 안 된다. AI 요약에 익숙해지지만 AI를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이 필요하다. 가장 인간적인 지성의 근육을 자발적으로 내어주고 있다. 우리의 문해력은 점점 무뎌지고 AI 분석에 의존할수록 통찰력은 흐릿해진다. 사고는 굳어가고 판단의 주도권은 기계에 넘어간다. AI는 대답의 기계다. 기존의 질서와 지식 체계 안에서 가장 적합한 답을 내놓는다. 혁신은 대답에서 나오지 않고 혁신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질문은 기존 질서를 흔든다. <질문인간>이 질문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